학수고대했던 괭갈 애니 18화 감상



EP3-7/18화 swindles (뜻: 보통의 의미로는 사기, 기만,
속임수, 체스를 이루는 기본적인 커다란 맥락이기도 함)

체스와 전혀 관계없는 단어인 줄 알았는데, 관계가 있더군요;
전체적인 체스의 형태와 룰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커다랗고
기본적인 맥락을 이루는 두 단어가 있는데, Pitfalls(=함정)과
Swindles(=속임수) 입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체스를 한다는
일종의 묵계(=말없이 성립된 약속) 같은 지침서라고 보면 될듯

어째서 이 단어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본편을 감상하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패스합니다♬
또한 이번엔 굉장히 빠른 감상인 것 같다면, 기분탓~이예요^0^)
이번부터 등장하는 새 캐릭에 대한 편애라고 죽어도 말못해<-



두번째의 황금향의 꿈, 그리고 EP5 복선감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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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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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의 압축신공에는 카논제시CP도 당할 재간이 없군orz

■ 안돼!! EP3 카논제시의 대표적 대사가 삭제되었다!!
감동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아, 전혀 안되지않은가!!;;
역시 3쿨로 애니를 받았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원작장면中 일부대사↓↓) [반전] 
"...어떤 이야기가 좋겠습니까?"
"카논군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면,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

■  어라? 원작에서는 황금의 뱀처럼 실로 꿰맨것처럼─라고
기억하고 있는데...?...뭐, 이쪽 표현도 나쁘지 않네요☆
압축버전에 어울리는 강하고도 빠른 연출이라 생각합니다!

■ 안돼!! EP3 베아트의 명대사가 삭제되었다!!;;(2)

(삭제된 원작의 명대사↓↓)  [반전]
죽을 수 없다, 죽어서는 안된다
죽으면 응접실의 두명이ㅡ
죽는 것을...단호히 거부한다...!

■ 사실, 지금 OST 도 마음에 안 들어...............ㅇ<-<;;

로노웨♡♡♡ (그냥 외쳐보고 싶었다ww)

왔다!! 왔어!! 무능하지만, 사랑스러운 킹이 등장했다ww
연출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상위세계로 넘어가는 장면은
몇번으로 봐도 즐겁군요!! 더불어 배틀러의 박력있는 18번
대사와 함께하니까 더욱 즐겁습니다!! 꺅, 꺅★(←콩깍지)



■  나왔다!! 앤들리스 나인─!!!

신화급 방어결계♬ 배틀러가 진심이 되면 이렇게나 무섭다!
상위의 배틀러를 공격하려면 말로써 납득 및 굴복시켜야www
그보다도 그 와중에 가득 겁먹고 도망치는 시에스타 자매나
재미난 듯, 신이 난 듯 웃는 로노웨의 모습이나, 시원스럽게
물러나라고 할때의 배틀러의 손짓에 심장박동이 올라간다ww


■ 로노웨는 적인지, 아군인지, 정말 모르겠다니까~♬
하지만, 그것이 당신의 매력이겠지! 그러니까 더 말해줘!!<-

■ 이번화 배틀러, 정말로 귀여워죽겠다!(코피)

■ 베아트의 현장검증, 그리고 캐취하여 복창요구하는 배틀러
원작에서는 이런 둘의 협동공격이 소름끼칠정도로 와 닿았는데,
빠른 진행을 요구하다보니 느낌이...확실히 줄어드는군요(...)
하지만, 분해하는 베아트의 어깨를 배틀러가 감싸거나, 또는
복창요구를 하는것과 동시에 흘러나오는 OST 에 전율이잇─!!!

또 둘만의 세계─그럴바엔 그냥 결혼하라고(...)

■ 에바의 상위세계 넘어가는 장면 끝, 끝내준다!!!

■ 에?에? 붉은결계 삭제?!

어째서! 왜! 배틀러를 괴롭힐때마다 희열(...) 을 느끼는건지
알 수 있도록 매 에피소드마다 추가되는 옵션이 삭제됐다!!!
흐아아아아앙;; 나의 즐거움을 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틀러팬이라면 누구든지 기다렸을 장면이란 말이다아아앗!!!
...역시, 어느 지점이 모에포인트인지 전혀 모르잖은가TT)<-

■ 베아바토─♥♥♥!!!!!!

■ 바토베아─♥♥♥!!!!!!

왜 나는 여기서 EP5를 느끼고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

■ 안돼!! EP3 배틀러의 명대사가 삭제되었다!!;;(3)
"너는 확실히 황금마녀다" ← 이 명대사가 삭제되다니TT)!!!

이번화 배틀러, 정말로 귀여워죽겠다고!!(과다출혈)

■ 또 둘만의 세계─그럴바엔 그냥 결혼하라니깐...자, 싸인←

가식을 못 부려?!?!?!??!?

이전 17화의 베아트 대사를 그대로 빌려왔습니다^0^)/ 자아,
자아, 속은것에 대해 좌절하거라! 원통하거라! 키히히히히!!
어딜봐서 가식을 못 부린다는건가요, 베아트님♬ 이건 완전히
칸 영화제에 진출해도 될만큼 뛰어난 대상감 연기력인데?!www

여신의♥♥

나↑이↓트→

등★장─!!!!


특촬물에서나 나올법한 화려한 덤블링과 착지를 구사하면서
박력있게 외치는 그대는 왕자님을 구하러온 기사~나이트♬
아, 이 경우에는 공주님인가www 그 와중에도 배틀러 뒤에서
손감싸고 있는 산양의 구도가 너무..... u//////u)(사심발동)



과연, 나이트다!!! 이게 대체 몇콤보야?!!

예고편을 봤을때는 2콤보라고 느꼈던 공격이 5콤보일줄은!!!;
더불어 배틀러를 붙잡고있던 산양이 무진장 신경쓰인 모양인지
있는 힘껏 걷어차서 덕분에 함께 날라가는 와르길리아 포착ww

아? 아? 아아아아아?!!??!;;;

헉헉헉;; 이번화, 정말로 여러번 소리치게 만드네요...orz;;
뭐야, 저 생각치도 못한 연출은!! 원작에서도 없었던 표현력을
여기서 연출하면 EP5 의 휴우증이 밀려오지 않는가아아아앗!!;
아니라고 대답해달란듯 이름을 부르며 묻는 배틀러의 모습에
괴로운듯이 눈을 감고, 질끈 입을 다무는 베아트가ㅠㅠㅠㅠㅠ)


■ 꺄아아아악!!! 넥타이 잡아줘서 고맙습니다─!!!...어라?
그러니까 결론은!! 이번화 배틀러, 정말로 귀여...!!(사망)

■ 보호하듯이 곁에 서 있는 모습에 나는 황금향으로 떠났다ww
마치 이 이상, 다가오는 자는 가만두지 않겠어요! 라는 포스로
옆에 서 있다니─!! 젠장, 압축같은 건 이미 잊은지 오래전이다!!

■ 아아...나야말로 람다델타,널 사랑하고 있어♡

엔제, 좋아, 너무 좋아, 엔제, 사랑해, 진짜 좋아, 엄청 좋아
대체 이 박력은 뭐란 말인가!!! 배틀러랑 또다른 맛의 18번 대사에
전율을 느끼는 건 둘째치고, 철저하게 삐뚤어진 아가씨처럼 보여서
너무나 좋아죽겠다!!! 아아, 이것이 바로 엔제퀼리티!! 엔제효과!!

안돼!! EP3 엔제의 명대사가 삭제되었다!!;;(4)
제발, 스튜딘orz;; 하지만 압축애니치고는 정말 많이 힘냈으니[]
너그럽게 용서해주겠습니다. 하지만 이래서는 마지막의 그 장면의
감동이 제대로 전달될지 벌써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한다구요ㅇ<-<

(삭제된 원작장면中 일부대사↓↓)
적어도 오빠만이라도ㅡ
그렇지만, 그 손은 언제나 닿지않았다.
그러니까 가자, 돌아가자, 가족에게로

■ 베른카스텔에 대한건 이 이상 생략을...
아직도 저 마녀만 보면 치가 떨리고 화가나고, 젠장ㅇ<-<

■ 엔제!엔제!엔제에에에!!! 다음부터는 너가 주역이구나u▽u)♥
배틀러의 추락한 이미지 좀 너가 보정해줘, 부탁한다!!!!(...응?)







by 복숭아복희 | 2009/10/29 08:12 | ♣괭이갈매기♣ | 덧글(14)

Commented by 로바에든 at 2009/10/29 08:55
오오오?! 저 베아트의 입 질끈은 도대체 뭔가요?! 뭔가요?!
혹시 람다델타에게 협박받는 베아트씬 삭제해서 대신한건가요?!1
랄까 ep5는 잘 몰르겠지만 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엄래ㅑ;ㄹㄷ메ㅓㄻ;덜ㄷㅁ재ㅔㅓㄹㄷㄴ마;ㅔ러멛러;ㅏㄷㅁㄴ랴!!!!!!!(<-그만)

ps:우리의 스승님은 벌써부터 개그캐가 되실거라는걸 예고하시는군요...그래도 난 사랑해요 스승님!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0/29 17:32
▶ 람다델타 협박받는 대신으로 채워넣은 것 같습니다!!!! 아, 아니 그보다도
저 장면이 EP5에서 언급한 무언의 말과 연결되기때문에 저에겐 굉장히 의미심장!!
네타를 할 수 없으니까 패스하고orz;; 어쨌든 베아바토, 바토베아의 향연이였습니다!

p.s 두번째 볼때 발견한거라, 엄청 웃었습니다. 와르길리아www
Commented by 니본 at 2009/10/29 14:50
엔제!!!

엔제!!! 엔제에에에!! 엔제에에에에에에에 !! 엔제에에에에에에!! 으그흐흐흐흐흐구ㅠㅠ


느닷없이 엔제 엔제 거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여☆신☆님의 등장엔 저도 어쩔수가<-

.........저도 최강의 브라콘 엔제님을 사랑합니다ㅠㅠ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0/29 17:33
▶ 괜찮습니다. 저도 보자마자 엔제! 엔제! 엔제에에에에에에!!!! 하고 새벽에 엄청
소리를 질러서, 이웃에게 민폐라고 꾸지람 들었을정도니까요ㅇ<-< 하지만 등장을
보면 원작을 아는 누구든지 그리 외쳤지않았을까 싶어요ww 아아, 엔제...엔제!!
Commented by 나마나 at 2009/10/29 16:07
엔!!!!!!!!!!!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갓 맙소사 등→장↗!!!!!!!!!!이라니!!!!!!!!!!!!!!!!!!
빨리 집에 돌아가서 봐야겠어요..학교 도서실은 너무 춥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엉
그나저나 헉허ㅏㅣㅁㅇ러 질끈 입질끈 헉헉라히ㅓㄴㅇ리ㅏ 게다가 넥타이까지 잡아주고 둘만의 세계에 헉헣ㄱ헉
니ㅏ허니아ㅓ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그냥 제가 다 미치겟습니다..ㅇ<-<

그치만 이번편 제목이 제목인만큼 그것도 기대해봐야겠죠오...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보기전에 리뷰보는맛도 쏠쏠하고..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0/29 17:35
▶ 이, 이분 학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 드디어 엔제 등→장↗ 했습니다!!!!
삭제된 장면도 많았지만, 그만큼 돋보이도록 연출 및 추가해준 것도 많아서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던 18화입니다. 사실...베아바토 떡밥에 엔제등장만으로도 저는 황금향♡
Commented by 후유미즈 레나무 at 2009/10/29 17:30
본편을 클리어 안한 저로서는 베아트가 진짜 완벽하게 속여먹는 줄 알았(...)
입을 꽉 무는 것에서 거짓말 한다는 게 너무 잘 전해져!!!!! 아우!!!!
...속을 것을 알면서 중간중간 '베아트 귀여워!!!!!'를 외치는 저는(...)

엔제 파워풀. 엔제도 뭐 배운건가요... 우시로미야 가에는 무능한 사람이 없어...
(물론 배틀러는 여러가지로 빼고요. 데헷-)

엔제가 원래 자살하려고 했다는 것은 이제야 깨달았다는.
생각해 보면 마녀 환상이 거짓이면 엔제는 그 때 자살..... 엔제에에에에에에에에!!!
....뭐, EP4의 그레텔양의 향연을 기대해보죠.(웃음)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0/29 17:38
▶ 본의아니게 게임판을 진행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거짓말에
어느새 정말 이렇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하고 본심이 비추어지는 것 같은 장면
연출에 스튜딘!!!!! 하고 저절로 찬양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아휴, 아휴, 아휴;

배틀러도 유능하죠~단지 이녀석이 자신의 능력을 어느 타이밍에 사용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달까, 너무 오지랖이 넓어서 문제랄까~ 아니 그래도 엔제의 5콤보는 실로
대단하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체스의 기물에 비교하여 캐릭터를 이야기했었는데...
정말이지 나이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연출에 화들짝, 놀랐어요. 아휴~ 엔제♥♥♥

어쩌면 그 베른은 엔제가 만들어낸 또다른 마음, 일수도 있어서 거짓...의 가능성도
배제안할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그때의 자살시도는 이미 1998년의 우시로미야
엔제의 마음은 죽었다─라는 것을 표현한걸지도 모르겠구나 싶구요. 자, 이제 그레텔!
Commented by 베아찡 at 2009/10/29 17:54
엔제에!!!!!!!
근데..엔제는 정말 배틀러 구하러 온 기사 같군요
게다가 말투까지 닮은 남매라니...어떻게 애정 안 할수가!

그보다 오늘 저의 하이라이트는
산양 혼내기와 입술 질끈 깨무는 씬이군요..
역시 애니는 이런게 참 좋은 듯
오늘 산양 혼내기와 옥상에서 떨어질려다 베른보고 철창을 바로 잡는 엔제를 보며
너가 12년 동안 많이 힘들었구나..많이 강해졌어
라는 생각과 크라우스는 뭐가 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앗 이거 네타일까요?!)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0/30 11:01
▶ 엔제가 일부러 배틀러의 말투를 따라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 목소리에서
잘 나타나있어서 흐뭇했습니다. 랄까, 저의 하이라이트는 그거일까요~(웃음)
삭제된만큼,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잘 표현해줘서 두근두근했습니다♡♡♡
Commented by Uglycat at 2009/10/29 19:09
이번 화 제목이 괜히 'swindle'이 아니었어요... -┌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0/30 11:02
▶ 푸하하하하하하!!! 전 지금 애니만으로 괭갈을
알아가고 계신분들의 반응이 너무너무 즐거워요♬(<-못됐다)
Commented by 루엘 at 2009/10/31 00:44
베아트리체,솔직히 반쯤은 연기가 아닌듯 합니다.
진심이 들어간듯 합니다.

랄까 람다델타?그 고백은 정말 바람직하다고?
랄까 배틀러는 더 귀엽고

............엔제는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앤제
앤제
앤제

찬양해도 됩니까?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0/31 22:41
▶ EP4, EP5 네타지만, 살짝 언급해드리겠습니다. 네, 반쯤은 진심이 들어가있습니다.
그것이 연기를 하면서인지, 아니면 연기하기전부터 가졌던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스스로가 그것에 대해서 계속 그렇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을 말합니다:$

엔제, 엔제, 엔제, 네! 함께 찬양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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