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짧고 가볍게 괭갈 개그로그 02

키리에: "...응? 질투 아가씨─아직도 나에게 볼일있는거야?"
레비아탄: "에...볼일이 있기도 하는 것 같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키리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니, 대체 어느쪽이야?" (웃음)
레비아탄: "아아♡ 있어요!! [스승님] 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키리에: "에? 어째서? 나는 자기에게 스승님─이라고
불릴만한 기특한 일, 한적 없는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레비아탄: "부르게 해주세요! 부를 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부탁드릴께요!!! 키리에님─!!!"
키리에: "뭐...키리에님, 보다는 나을까나? 좋을대로 해요"
레비아탄: "아앗!!!! 고, 고맙습니다!! 평생 모시겠어요!!!"
루돌프: "이것참, 너는 정말 고운 손을 갖고있구나" (조물조물)
벨페고르: "너, 너에게 그런 소릴 들어도 하나도 기쁘지않다!"
루돌프: "하지만 나는 그저 사실을 말하고 있는거라구?
이런 일을 하기엔 정말로 아까운 고운 손을 가졌는걸~"
벨페고르: "윽; 그러니까 너에게 그런 소릴 들어도 난─!!!!"
루돌프: "아아, 알아, 알고있어, 그저 나는 너가 너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말해주고 싶었을뿐이야"
벨페고르: "...흥...에로중년남 주제에...말하는 것 하곤..."
[─ 그리고 이 상황과 곧바로 이어서↓↓ ─]
베아트: (뭔가 화려하게 때리는 효과음) "...우...아아...;"
배틀러: "응? 저런...또 저질렀어? 저거, 정말이지 안되겠네"
베아트: "그...배, 배틀러야, 가서 말리지 않아도 되는거냐?"
배틀러: "자업자득, 인과응보─인데 내가 왜 말려야 해?"
베아트: "아니 그거야...일단은 그대의 아버지이기도 하고"
배틀러: "괜찮아~괜찮아~저런걸로 죽지않아, 저녀석은"
베아트: "그래도 말이지...저건...으응...불쌍하지 않은가"
배틀러: "괜찮대두, 몇번이나 참극을 일으킨 마녀님이
저 정도로 뭘 그렇게 아연실색하고 있는거야, 신경쓰지마"
베아트: "......" (하지만 부부싸움치곤 너무 무시무시한데;)
지금 생각해보니 차남일가의 무서움은 연옥자매를 통해서 알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루시퍼는 배틀러에게
벨페고르는 루돌프에게, 레비아탄은 키리에에게 마몬은 엔제에게
각각 짝사랑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이미 여기서 평정나는군! 하며
리피타님께 설명하니까 "마성의 차남일가" 라고 일괄압축을ww
아아, 과연...그래서 차남일가에 목을 매달게 되는거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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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8 00:54 | ♣괭이갈매기♣ | 덧글(11)




















솔찍히 벨페골은 흥미-말그대로 흥미지 연인으로써의 관심은 아닌듯-하고,
키리에와 레비아탄은 다음에 만나면 진짜 저럴지도w
하지만 질투다보니 레비아탄이 더 질투하려나(...)
마몬이랑 엔제땅은 제가 ep4를 안해봐서 모르겠고~
루시퍼야 ep3에서 배틀러에게 손톱공격했고(...)
ps:왠지모르게 최초로 배틀러와 베아트의 역이 바뀐듯한 상황!
(보통땐 배틀러가 당황하고 베아트는 별 신경 안쓰는데;; )
저런 대우를 못 받아봐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 안절부절이라고 생각해요. "나태" 를
상징하는주제에 성실한 캐릭이잖아요w 레비아탄의 질투는 하늘을 찌를 질투(...)
마몬과 엔제는 친구보다 좀 더 높은 우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한 우정심이랄까www
루시퍼는 소책자때문에 짝사랑노선이 생겼지요. 원작 공인인데다가 설정이 좋아서~♬
최, 최초인가요; 저는 배틀러와 베아트의 역입장은 자주 바뀌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간단한 말로 압축이 가능했군요 wwwwwwwwww
지이인 리피타님이 좀─ 명언제조기이긴 합니다wwwwwwwww<-
그러게요...말뚝들을 거의 꿰차지했다고 봐도 될정도라고..생각해요../지긋
그나저나 예고서도 나왔듯이 키리에의 패는 그 효과음은 가히 무시무시했었죠..ㅇ<-< ..기억이 생생합니다
로자가 싸다구 때리는 그 소리보다 더 전율이 느껴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키리에 레비아탄 사제관계 좋..좋네요!! ㅠㅠㅠㅠㅠㅠ저도 망상을 불태우고싶ㅍㅇ어ㅓㅓ..
음음...그..머시냐, 그래도 역시 배틀러가 최강아닌가 싶어요. 마녀님을 유혹[?!]했으니..헤헤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만, 확실히 효과음은 가히 무시무시했었죠(...) 어째, 로자무쌍이나
에바보다 효과음만으로도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는 키리에씨에게 그저 박수ㅇ<-<;;;
쭉 둘러보는데 그림이 참 귀엽네요~
자매는 모두 개념이지만 레비아탄이랑 벨제부브가 가장 귀엽더군요~
루시퍼랑 사탄도 참 좋지만~
아! 괭이 갈매기 글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레비아탄하고 벨제부브를 제일 좋아하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역시
연옥자매들 자체가 고르기 어려울정도로 전부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연옥자매는 7명 같이 있어야 더 재밌고 귀여워서~
배틀러-루시퍼(주인님의 남자를 사랑했네♪) , 키리에-레비아탄(스승님!!), 루돌프-벨페고르(그리고 그 남자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엔제-마몬까지!! ..........다만 말씀대로 짝사랑 크리...........(어? 루돌프는 제외인것 같긴 하지만 노려보는 눈이 너무 많으므로(네개) 패스합니다. 안된다 전혀 안된다...)
그러고보니 아스모데우스는 쥬자를 노리고 있던가요. 엔제에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묵념.
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아스모데우스는 쥬자를 노리고있죠?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그려보고 싶네요. 배틀러라면 냉큼 그리로 쥬자를 보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