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9일
망상의 나래는 끝이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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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 네타 및 사망루트, 원작과 거리가 먼
망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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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의 마음(=ココロ)을 토대로 망상글
"미안─"
이 세상에 눈을 떴을때 그 사람에게서 들은 첫 마디
그 첫 마디를 읆조리는 그 사람의 표정은 어쩐지 슬퍼보였다.
"이게 나의 한계야, 결국 기억과 마음의 조각은 모으지 못했어"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하지만 강하게, 놓치지 않겠다듯이 꼬옥하고
손을 감싸쥐면서 말을 이어나가는 그 사람의 모습에 나는 이해할 수
없다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것에 그 사람이 작게 미소를 지었고,
그 미소를 보자 무언가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천년의 고독을 살아온 너에겐 어쩌면 지금 이대로가 좋을지도 몰라"
잊어버린 무언가는 대체 무엇일까? 머릿속으로 여러차례 생각을 굴려
보았지만, 좀처럼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단지 그리웠다고 생각했던
누군가의 목소리가 기억저편에 희미한 흔적을 남겼을 뿐─
"하지만...분명 나의 이기심이겠지만, 역시 가르쳐주고 싶어"
누구의 목소리일까? 너무나도 희미하게 남아있어서 닿지 않는 목소리
하지만 분명하게 남아있는 그 목소리는 당당하면서도 오만하면서도
또한 상냥하고 부드러워서 잊을 수 없는 그런 목소리라고 생각되었다.
슬픈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눈앞의 그 사람과 같은
그런 목소리라 생각했지만, 어째서인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마음이 있는 건 괴로운 일이지만, 그만큼 멋진것들도 있으니까"
"멋진...것?"
"..........아, 기뻐서 웃는거라던지, 슬퍼서 우는거라던지"
천천히 입을 열어 반응을 보이자, 놀란 듯, 기쁜 듯 마주바라보던
그 사람의 눈동자가 조금 커졌다. 당혹스러운듯이 바라보던 그는
이내 조용히 목소리를 울리면서 감싸쥔 손위로 머리를 기대어왔다.
"그리고 사랑이 없다면 지금의 너는 아무것도 볼 수 없을테니까"
"사...랑..."
"그래, 사랑"
울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나의 풍성하고도 길다란 드레스 자락에
어리광피우듯이 기대어 지친 듯 눈을 감고 있던 그 사람의 표정은
이쪽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자신은 어떻게 슬퍼해야하는지 모른다. 어떻게 위로해줘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 단지 그렇지 않았을까, 하고 짐작할 뿐...
숨을 쉬고 말을 하고 움직일 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것은 그가 처음에 말한대로 기억의 조각을, 마음의 조각을, 전부
잊어버려서 그런걸까? 그렇기에 나는 기억저편에 희미하게 남아있던
흔적에 다가갈 수 없는 것이고, 그렇기에 그는 슬퍼하는 것일까?
"나에게...가르쳐...주세요"
"응, 가르쳐 줄께"
그래서 그에게 속삭였다. 가르쳐달라고,
기대고 있던 그의 와인빛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당신이
갖고있는 기억과 마음을 전부 나에게 가르쳐달라고 그리 속삭였다.
잊어버렸던 기억과 마음의 조각을 배워 나간다면 분명 남아있던 기억의
흔적에 도달할 수 있겠지? 그리고 울고있다고 생각되었던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지? 그러니까 나에게, 가르쳐 줘─
"전부다 가르쳐 줄께, 사랑하는 너를 위해서"
어째서일까, 울고있다고 생각한 그는 마치 그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듯이
웃어보이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분명 지친 듯 눈을 감고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하고 있는데, 어째서 기뻐하고 있는걸까? 어째서 울면서 웃는걸까?
그 마음을 알고 싶어─
[─ 그렇게 말해줬던 그대를]
"나는...어떤...사람이였나요?"
"뭐?"
다른 사람의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분명 여기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자신처럼 그 사람들도
그들이 소위 말하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째서 눈앞의 그는 자신을, 그들을, 볼 수 있는거지?
"마녀였다...라고 대답하는 게 옳은걸까?"
잠시 대답을 해야하지 말아야할지 망설이던 그가 쓴웃음을 지으며
조심스럽게 답하였다. 살짝 시선을 빗긴 눈동자는 내가 아닌 나와
닮은 누군가를 쫓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에? 그것이...뭐지? 나는 어떤 마음을 떠올리려고 했던거지?
"그보다도 존대어 하지 말라니까, 평소처럼─"
무언가 떠올릴려고 하였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의 모습에
의아한 듯 그리고 어색하다듯이 말을 건네던 그가 입을 다물었다.
그 사람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다음의 말을 기다려 보았지만
한참동안 그의 목소리는 울리지 않았다.
무언가를 떠올린걸까? 깊게 눈을 내리고, 미소를 지운채 인상을 찌푸린
그 사람은 대체 어떤 기억을 떠올렸던걸까? 나쁜 기억? 슬픈 기억?
"후, 미안...베아트는 베아트일뿐인데"
눈을 깜박이며 바라보던 나의 시선을 그제서야 눈치챘는지 뒤늦게 그가
반응하면서 길다란 한숨과 함께 자조적인 미소를 올려보였다. 또다시
지친 눈동자와 안타까운 표정에 심장 고동소리가 높아져 갔다.
"한순간 너가 그때의 너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게 화가나서"
이것이 괴로워─한다는 것일까? 아니면 슬퍼한다는 것일까? 아니면,
"이렇게 밖에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서"
모든 것을, 전부다 가르쳐준다고 약속했지만 정작 그가 지금 지니고
있는 기억과 감정은 알려주지 않아서 그것에 야속함을 느끼는 것일까?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젠장─!!!!!"
쾅─하고 화가난 듯 짜증난 듯 있는 힘껏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그것에 다른 사람들이였다면 움찔하고 반응을 주었을 신경질적인
태도였건만, 앉아서 마주 바라보고 있던 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모른다. 아무것도 모른다. 알 수가 없었다. 알고 싶건만 나의 마음은
텅 비어 있어서 아무것도 채울 수가 없었고 채워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라져버린 나의 기억과 마음때문에 눈앞에서 괴로워하는 그를 보고
있으면 심장박동이 자꾸만 높아져간다. 그것만큼은 확실히 느꼈다.
"그런 표정...짓지 마세요"
마음이 사라졌다. 마음을 채울 수 없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아져 가는 고동소리에
이끌려 앉아있던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양팔에 얼굴을 묻고 괴로워하고
있는 그에게 손을 뻗어, 부드럽게 머리카락을 뺨을 쓰다듬어 주었다.
느낀 것이 아니였다. 마음이 없기에 자신은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단지─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머릿속에서 생각했기 때문에 움직였다.
"당신의 그런...표정에...마음...아프니까"
"...마음...이...아프다고?"
느낄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그렇다면─눈앞의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주었을텐데...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높아져갔던 심장의
고동소리가 서서히 사그라들어 문득 거짓말을 입에 담고 있었다.
처음으로 하는 거짓말, 하지만 너무나도 엉성하고 서툰 거짓말─
마음이 없는데, 마음이 아프다니─말도 안돼, 분명 눈앞의 그도 자신의
거짓말을 눈치챘을 것이다. 모를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기쁜듯 그리고 놀란듯 바라보던 그 사람은 이내 짧게 웃어보였다.
거짓말했는데, 어째서 화내지 않는거야? 이럴때는 보통 화낸다고 당신에게
배웠는데...틀린걸까? 의아함에 질문을 던지려던 나의 몸이 기우뚱하였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어느새 몸을 일으켜 자신쪽으로 끌어당긴 그 사람의 품안에 들어가버려
건네려던 질문은 잠시동안 미루도록 입을 다물었다. 어깨에 고개를 기대어
소리죽여 중얼거리는 그의 목소리에 또다시 울고있는걸까? 하고 생각했다.
"내가...좀 더 빨리 알아차렸다면...베아트, 너를..."
하지만 그것을 확신할 수 없었다. 중얼거리고 있는 그의 목소리는 또다시
울고 있음에도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들렸으니까─
모르겠어, 알수가 없어, 알고 싶어도 닿지않아, 이렇게 가깝게 들려오는
심장 고동소리와 따스한 체온은 전부다 느낄 수 있건만, 어째서 당신과
함께 울거나, 웃을 수 없는거야? 왜 나는...마음을 느낄 수 없는거야?
그 마음 잘 모르겠어─
[─ 그렇게 울고 웃어주던 그대를]
"마법은 무엇이라 생각해?"
"마...법..."
사람들과 어울리던 그 사람은, 그리고 인간들에게 보이지 않는 나와
그들과도 어울려주었던 그 사람은, 침대에 앉아있는 나날이 많아졌다.
몸이 약해져서─라고 했지만 그는 부작용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무엇의 부작용? 하고 물어봤더니 마법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가 마법에 대해 물어보았을 때 큰소리에도 놀라지 않았던 나의 몸이
겁먹은 듯 움찔하고 반응하였다. 조심스럽게 다시한번 되묻자,
"그래, 마법─너는 마법을 덧없는 환상이라고 말했지만"
"...내가?"
"응, 베아트 너가 그렇게 말해줬어"
옛날의 나를 말하는걸까? 기억과 마음을 전부 갖고 있었던 무한의
마법을 사용하였던 황금의 마녀 베아트리체를─하지만, 당연스럽게도
그러한 기억은 전혀 없었고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에게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단지 조용히 침묵을 지키면서 고개를 숙이자
침대에 앉아있던 그가 너무 기죽지말라듯이 장난스럽게 웃어주었다.
"나는 말이야, 마법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마법을 믿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옛날의 나에게, 마녀에게
커다란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 사람은 말해주었다. 그런 그가 지금
마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걸까?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없어 침묵과 함께 다음 말을 얌전히 기다렸다.
"마음에 따라,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는것도 전부 만날 수 있으니까"
힐끔하고 창밖쪽으로 고개를 돌린 그가 나지막히 말을 이어나갔다.
어째서인지 그 모습에 위화감이 떠오른다. 뭔가 틀려보이지 않아?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없어서 얕은 신음소리를 자신도
모르게 내뱉자 소리에 이끌려 창밖의 시선이 이쪽으로 되돌려졌다.
그의 눈빛에 나또한 바라보았고, 아주 잠시동안 침묵이 감돌았다.
"다행이야,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았어"
자신은 아직 그가 평소와 다른 점을 찾지 못하였는데, 그는 무언가
눈치챘다듯이 조금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다가 이내 웃어보였다.
무엇이 다행이라는걸까? 무엇이 이번에는인걸까? 실수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건, 성공...했다는 이야기인데 그는 무엇을 성공했다는걸까?
그리고 어째서─
"고마워, 베아트"
".....?"
어째서 자신의 심장 고동소리가 높아져가는걸까? 전부다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눈앞의 그에게 물어보고 싶건만, 질문을 건네기도 전에 그는
계속 말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렇기에 기다렸다. 하지만 자꾸 높아져
가는 심장 고동소리에 괴롭다고 생각되어 가슴을 움켜쥐었다.
"나에게, 최고의 마법을 가르쳐줘서"
"최고의 마법?...무엇이?"
어쩐지 정신이 희미해진다고 생각되었다. 졸리지 않는데?...아, 정신이
희미해진게 아니였다. 눈앞의 시야가 흐려진 것이였다. 어째서? 자꾸만
가득 쌓여가는 의아함에 그에게 겨우겨우 건네본 질문은 최고의 마법에
대한 질문─하지만 눈앞의 그 사람은 대답해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이제, 그 마법을 내가 너에게 돌려줄 차례야"
어쩐지 오늘따라 그의 태도가 너무나도 심술맞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평소와 다른 그의 위화감을 이제서야 발견하였다.
"...그렇지?"
웃어보이는 그의 미소는 더 이상 안타깝거나 슬퍼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자신이 생각했던 위화감일 것이다. 왜냐하면 울면서 웃던
그 사람의 모습이 아니였다. 정말로 즐거운 듯 웃고 있는 모습, 그리고
그 미소에 나의 흐려진 시야가 크게 요동쳤다. 문득 기억의 저편에 아주
희미하게 남아있던 흔적과 함께 겹쳐보여 너무나 슬프다고 생각...
아니, 너무나도 슬프다고 느껴졌기때문이다.
[─ 사랑하게 되었는데...!!]
툭─ 툭─
무언가 뜨거운것이 넘쳐 흘렀다.
"...이건...?"
드레스 자락위에 얌전히 포개둔 손등위로 떨어진 무언가에 의아해하며
눈가근처를 조심스럽게 매만져보았다. 촉촉히 젖어있는 그것은 분명,
"눈물?"
그 사람이 말해주었던, 눈물─틀림없었다. 이것이 바로 눈물이겠지
뜨겁지만 따스하게 눈가근처를 젖게 만드는 빗방울같은 녀석이니까
"그런데, 어째서...눈물이...멈추지 않는거야?"
눈물을 흘릴때는 여러가지의 상황이 있다고 그 사람은 말해주었다.
기쁠때도, 화낼때도, 졸릴때도, 눈물을 보일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하지만─이렇게나 가득 눈물을 뚝뚝 흘릴때는 슬퍼서라고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지금 자신은 슬퍼서, 슬픔을 느끼고 울고 있다는 것인가?
채울 수 없는, 채워지지 않으리라 생각한 마음이 돌아왔다는 것인가?
어떻게 된거지? 하고 의아해하는 순간 다시한번 떨어지는 물방울에
무언가 번쩍하고, 머릿속에서 빛이 터진것을 느꼈다. 아아...
그제서야 나는 뒤늦게 알게 되었다. 이것이 그가 말한, 최고의 마법─
"바보...나야말로, 끝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
모든것이 기억났다. 모든것이 느껴졌다. 완벽하게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기억의 조각도, 마음의 조각도 전부 되돌아온것이다. 줄곧 있고 있었던
환상의 마법─그렇게나 갖고 싶어했던 찾고 싶어했던 사랑이라는 녀석!
그렇기에 뒤늦게 그에게 들었던 인사를 되돌려주었다. 하지만...
"...흑....흐윽......"
솟구쳐오르기 시작하여 너덜너덜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결국
다 참지못하고 옆에 있던 침대시트에 고개를 파묻고 소리높혀 울기
시작하였다. 아니─오열하며 절규하였다. 어차피 자신의 넘쳐 흐르는
슬픈 오열같은 절규를 들어줄 인간은 이제 아무도 없었으니까
[─ 그런 그대가, 이제 곁에 없어]
그러니까, 당신이 있는 곳으로 나도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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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 카카미네 린의 ココロ(=마음) 의 내용을 토대로 망상해본 글
원작과 굉장히 동떨어지고 있지만,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으며, 또한 마음껏
펼치라고 있는거니까, 마음껏 활개쳐보았습니다v 그러니 불평은 안 듣겠어요!
소용없어요!! 안 들려! 안 보여! 보고 싶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 마법을 발동中<-
사실은 ココロ(=마음) 을 만화 및 드라마CD처럼 연기한 영상을 보고 들었는데
듣자마자 베아트와 배틀러가 떠오르더라구요!! 참극의 게임에서 져버려 완벽히
한번 사라졌던 베아트를 다른 방법으로 구현시켜놨는데, 마음과 기억이 없다는
그러한 설정, 마법인지, 아니면 환상인지─모르겠지만 그런 그녀를 위해 애를
써준 배틀러, ココロ(=마음) 을 토대로했기에 결국 둘다 마지막은 사망루트orz;;
이게 다 EP5 때문:@ 아무리 원작과 동떨어졌다지만, 이런 망상이 가능한건
전부다 EP5 때문이예요!! 그러니까 나를 원망마시고 EP5 내용을 원망...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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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09 01:37 | ♣괭이갈매기♣ | 덧글(10)























개인적으론 머리푼 베아트보단 올린 베아트가 더 좋네요.
그냥 푸르면 보통 서양녀 혹은 금발녀 캐릭같애서...--_-+
근데 진짜 뭐랄까요, 그림속의 베아트 표정 멋진데요. 잘 그리셨어요 ㅇㅅㅇ!
랄까, 둘다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머리푼 베아트는 그리기가 어려워서
생머리도 아니고 곱슬머리라서...ㅇ<-<;;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복희님 덕분에 스위치 들어와서 지금 열심히 망상중입니다 <-
하지만 이 글처럼 EP8에 정말로 둘다 데드 !! 같은건 절대로 안돼요 ㅠㅠ
용서치않을거에요 용기사님 ㅠㅠ<-
열심히 망상하고 열심히 연성해주세요:$<-
랄까, 제가 망상하고 썼지만, 정말 그러면 아니되어요
안돼...그, 그런건...모에롭지만...뭔가 아니야!!!![절규]
태그를 나만 좀 설레는 이야기에서 어째 모두 같이 설레는 이야기로 바꿀 것을 요청합니다!(뭣)
..오늘도 번뇌하는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
번뇌하는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그보다도, 횡퀘님의 메일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저...울...울었...이런...흐아아앙;; 야이 바보녀석, 바토라야아아아아아!!!
현재 몸이 너무 피곤해서orz;; 조만간 감상메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 포스팅 없다싶더니 이 이 이 이런거 쓰고 그리고있었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흫긓겋헝억어ㅓㅎ허겅헝ㅠㅠㅠㅠ 배틀러 죽지마 이 멍청한 무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실제로 이 루트 나올거같아서 진심 무섭지말입니다 마음이 없는 베아트라던가
배틀러야 그냥 게임에서 잠시 추방됐다가 살아난 케이스라지만 베아트 진짜 죽은거같아서..orz
그나저나 정말로 복님은 시츄생성기입니까??? 털어도 털어도 계속 나오는 소재에 전 그저 놀랄뿐이고ㅠ
없었던건 이거랑 다른거랑 연성하는라...단지, 나머지가 공개해도 되는걸까 망설임이
좀 있었는데 말이지요. 함께 좋아해주는 분들이 계시니까, 용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보다도 이런 루트!! 나올 것 같아서도 저도 진심 무섭긴 합니다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모에할 것 같습니다만!!! 하, 하지만!! 이...이런건 역시 싫...싫을지도오오오오ㅠㅠㅠㅠ!!<-
랄까, 저도 이렇게나 많이 망상하는 건 정말로 괭갈이 처음[...] 그만큼 괭갈이라는 작품은
무서운 것 같아요. 어떤것에 대입해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오, 놀라워라ㅇ<-<
스...슬프지만 무지 감동적이구 좋..지만 역시 무서운 루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온다면..나온다면..으으으;;ㅅ;;;;... 읽ㄱ고서 한 몇일동안은 자꾸 ep5의 저 둘만 그려댔엇네요..ㅠ.ㅠ..!
감명이 넘 깊은..그런이야기에요..ㅠ.ㅠ...곡자체두 일단 좋아하는거고 괭갈도 많이 좋아하다보니..
이런걸 쓰시다니 ..복희님 대단하시구..! 아니 원래 대단하셧지..
리플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확실히 팬의 입장으로써 제일 원치않는
무서운 루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온다면 그건 그것나름대로 좋을지도
모르겠지만...해피엔딩이 제일 우선이겠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의 원동력에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보컬로이드의
곡中 가장 처음으로 들어보고 제일 좋아하는 곡이였던지라, 즐겁게 써내려갔...
랄까, 어디서 내려온 천사분입니까!!! 저 대단한 사람 아니거늘, 과찬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