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 후루도 에리카 (덤으로 쥬자바토)


알고 있나요? 게임에 사용되는 기물이나 도구들은 그 게임을
하고 있는 주인들에게 다루어져야지만 가치를 발휘할 수 있어요
특히, 상대를 제압하거나 승리를 이끌 때 커다란 조력을 준다면
그 가치는 수십배로 올라가겠지요? 그렇기에 그저 한것뿐이예요
 
주인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승리를 주기 위해, 노력했던건데,
어째서 모두는 그런 눈빛으로, 그런 표정으로, 보고 있는거죠?
나는 체스판의 기물로써, 명탐정으로써, 활약하려고 했을뿐인데
그런데...어째서...! 가치없는 것을 보는것처럼, 비웃듯이 또는
안타깝다듯이 불쌍한 눈빛으로 보면서 나를 조롱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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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리카는 그저...사랑받고 싶었을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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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너무 미움받고 있는 것 같아서[] 대변해보았습니다~
제 안의 에리카는 주목받고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소녀
그렇기에 자꾸 말도안되는 행동을 하고, 그러면서 으름장을 두고
그리하여 관심을 끌려고 무난히도 노력하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이 아이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더라도 조금의 관심이라도 주세요. 그리고 이해해주세요TT)


9월 21일은 쥬자바토의 날이였습니다v




내가 이런 그림을 그리는 날이 올줄은www

쥬자엔제 좋아하는 분들껜 죄송합니...그러니까 왜 눌렀어요!!!
하지만 오프닝의 엔제가 너무 배틀러랑 닮았는걸요!! 안 그래도
쥬자바토 뿜고 싶었는데, 남매라는 이유로...응~응~응~하는게
보고 싶었는걸! 그래서 소심하게 뿜었는데, 모님과 모님이 그려
주고, 모님이 써줬는걸! 그러니까 숨지않을꺼야ㅠㅠㅠㅠㅠㅠㅠ


호MO는 좋아해도 저 정도까지 그리진 않았다구요!! 공개적으로
그려본적 없었는데!!! 대체 9월 21일은 무슨 날이였던건지─!!!!!
어쨌든 경☆축, 9월 21일은 쥬자바토로 잘 뿜었습니다!! 이히힛v
함께 해준 모님과 모님과 모님! 잊지 않을꺼예요!! 자, 그런고로
우리 다음에는 다른 걸...뭘 해야 잘 불질렀다 소문나려나[어이]<-






by 복숭아복희 | 2009/09/22 15:16 | ♣괭이갈매기♣ | 덧글(29)

Commented by 리피타 at 2009/09/22 17:42
300픽셀 아래를 요청합니다.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2 17:44
▶ 님이 그려주세요^0^)<-
Commented by 리피타 at 2009/09/22 17:45
.......저렇게 보니까, 에리카..........고페르(in 소울이터) 생각나서 조금 귀여워졌다.

다른거 안보고 주인만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점이.
그리고 바토라에게 된통 당해서(마카에게 된통당해서) 베른에게(노아님에게) 까이는 부분까지...

....비슷한데??...

그 화풀이를 가구들에게(키드에게) 하는 점까지................(h)

원래 그런 빠캐릭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에리카'만' 보니까 귀여운 감정이 생겨버렸습니다.
..근데 에리카'만'..........에리카가 따르는 사람이 베른만 아니었어도 좋아했을텐데..^_T...
Commented by 리피타 at 2009/09/22 17:45
뭐야 복님 답변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코멘트 쓰는 사이 답변 달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2 17:55
▶ 제가 원래 한 스피드!!! 랄까, 300픽셀 아래! 라고 하니까 발끈해서!!!!
야이씨! 그릴 능력이 되는 사람에게 그런 부탁을 해!!!:@:@:@:@::@:@<-
내가! 안그래도! 서있기만해도 야한 이놈을 어떻게 굴려먹어야 할지
안절부절이구만!!![어이]...이게 아니라, 그러고보니 닮았을지도...그런데
난 에리카가 베른을 따르기때문에 더 좋아하는건지 모른다는 생각이[]

자, 그런고로 에리카 EP6 에서 배틀러에게 발린다음 베른 배신하고 나와!
배틀러한테 가면 분명 잘해줄꺼야!! 요녀셕 츤츤거리면서 해줄건 다해줘!<-
Commented by Y씨 at 2009/09/22 18:26
그래도 역시 진리는 베아바토인겁니다
니파~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09
▶ 베아바토를 기본으로 좋아하긴 하지만, 이젠 저는
왠만한 괭갈커플은 전부 수용할 수 있을 듯[...]
Commented at 2009/09/22 18: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12
▶ 저는 처음 등장때부터 이 아이뭐야~텐션 높아! 하고 좋아했던지라, 후후후!!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엊그제가 그런날인것은 이렇고 저렇고해서...응?

동맹게시판에 그분이 비공개님이시려나~ 스토킹하고 계셨는데 용기내어 이렇게 덧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물밖으로 나와서 함께 뿜어주는게 저에겐 커다란 힘이 되고
살이 되고 보배로운 선물이랍니다♬ 이 얼음집 덕분에 괭갈 덕질을 시작했다니까
더더욱 반가우면서도 죄책감이(...) 저야말로 감사인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립07 at 2009/09/22 18:52
에리카는 좀 징징짜는게 귀엽네여 ㅠㅠㅠㅋㅋㅋㅋ<-악마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13
▶ 악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저도 에리카는 좀 울려야 제맛이라고 생각(...)<-어이
Commented by 민승아 at 2009/09/22 20:59
에리카는 울어야 제 맛!<-어라?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14
▶ 푸하하하하!!! 일심동체해버렸네요v 방금전 위 답변에서 그리 말했거늘[...]
Commented by 슬라임98154230 at 2009/09/22 22:27
오오, 에리카.
개인적으로 우미네코에서 세 번째로 좋아하는 만큼(1, 2위는 엔제&배틀러) 더욱 더 나이스합니다.
그리고 저도 동감이 갈 것 같아요….
에리카는 울어야 제 맛! (!?)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14
▶ 우와, 세번째로 좋아하다니! 엄청 좋아하고 있군요!! 저의 에리카 순위는 아무리 좋아해도
10권 밖이라서[...] 그런데 저렇게 말해버렸지...그렇지만 에리카도 사랑스러운 캐릭인걸요!
Commented at 2009/09/22 22: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17
▶ 괴롭히고 싶은 아이 포지션 남자는 배틀러, 여자는 에리카가 아닐련지(...)
랄까, 그런 말 동의하면 안돼요?!?!?!? 맴매할꺼예요!!! 푸하하하하하하!! 손이 미묘한
부분에 있을거라는 것은 상상했을 비공개님과 저만의 비밀로 해둡시다. 쉿쉿<-

흑비라는 비공개에서 줄창 쥬자바토로 뿜고있어서[...] 언제나 제가 철판을 깔게
되면 올렸던 글을 공개하겠지만...그게 언제쯤될련지는 미지수...ㅇ<-< 그보다도
여기 좋아해주는분이 또 한분계신다!!! 맞아요!! 비주얼이 좋죠!! 보기좋달까!!!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어라? 망상은 곧 연성의 지름길! 이제 지르기만
하면 됩니다! 용기를 갖고 지르신다음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손꼬옥잡고]
Commented by 로바에든 at 2009/09/23 01:07
아, 확실히 저렇게 보니까 그건 그렇기도 하네요...
진짜 저렇게까지 발악하면서 이기지 않았다면 베른에게 버려졌겠죠;

하는짓은 미운건 맞지만 불쌍은 합니다;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18
▶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워는 못해도 가엾게 여겨주세요TT)!!
그래도 나름 귀여운 면모를 갖고 태어난 사랑스러운 캐릭이니까요:$
Commented by 니본 at 2009/09/23 08:35
노력은 했지만 ....그 노력의...결과가...하필...

베아트님의 죽음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거였다면 용서가 될지도 모르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19
▶ 베아트가 정말로 죽었는지는 확정이 되지않아서(...) 저는 아직은 미묘!
EP6 이 어떻게 나와주냐에 따라서 에리카의 운명도 갈려지려나요wwwww
Commented by 방울 at 2009/09/23 13:31
푸픟흐ㅏ프ㅏ하하ㅏ하ㅏㅎ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이런건 또 대체 언제올리신거예욬ㅋㅋㅋ 넵 쥬자바토 찬양합니다^ㅇ^)/ 9월 21일을 영원히 잊지않으리.. 그리고 에리카 엄청 까여서 좀 불쌍합니다^_ㅠ;; 힘내라 에리카!!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4 03:2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비는 장하고
용감하고, 무서웠다!!! 마약중독보다 심하다구요. 이거─ 그리고 힘내라 에리카!!(2)
Commented by 봉봉 at 2009/09/25 18:35
저도 솔직히 에리카 미요처럼될까봐 두렵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나고로시에서 욕을 많이 먹어도 마츠리되면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제가 미요를 좋아하거든요<

아무튼 진짜 에리카도 저렇게되면 용기사씨를....큭....()
ep6가서도 계속 까이더라도 미요처럼은 안됬으면하는저였그 ㅠㅠㅠㅠ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09/28 20:24
▶ 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어도 미요도 아끼는 편이였습니다
리카랑 비교하면 오히려 미요쪽이 더 애정이 많았달까v 에리카...그렇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버림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보니 그저 조마조마할뿐ㅇ<-<;;
Commented by 아카 at 2009/11/15 22:34
에리카가 더 싫어졌어요......

그깟 관심때문에 한 인간이 40년 넘게 키워온 프라이드조차

그렇게 간단히 짓밟은겁니까.....

세상물정 모르는 애송이가 쉬운소리지껄이네요...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1/16 01:59
▶ 어쩌면 에리카가 얻고싶은 관심은 40년 넘게 키워온 프라이드보다
더 오랫동안 받아온 외로움때문에 생겨났을지도 모릅니다. 괭갈에서
횟수라던지 년도로 비교하는 건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정당한 이유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 입장이 되지 않는 이상 그것에
대해서 비난할 자격이 과연 있을까? 하는게 괭갈의 논점인지라, 글쎄요
저는 에리카를 세상물정 모르는 애송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아카 at 2009/11/17 18:29
차라리 에리카가 베른에게 사랑받고 싶었어도

진실을 알고싶다는 마음이 더 강했더라면 나츠히가 상처입더라도

에리카의 모에파워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플레이를 진행하면 할수록 그저 베른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단지 하나뿐인 주인을 위해서 그 어떤일이든 한다고 하고 있을때....

이땐 정말 호감도 상승이었죠/////

하지만 문제는 여기부터죠......정말 그것뿐이었다는 겁니다

다른사람따위 안중에도 없었어요///////

에리카가 그만큼 외로울수록 남의 고통을 이해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나츠히를 사건전부터 범인으로보고 일부러 불리한 증거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에리카의 호감도는 마이너스로 돌입한거죠...


사이고로시에도 나오듯이 사람은 고통을 아는자만이 다른사람의 고통도 아는법입니다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9/11/18 08:09
▶ 오히려 고통이 너무 크면, 아픔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면 저런 가능성도 있다는거지요, 일단 저는 저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게 에리카가 갖고 있는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좋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좋아하려는 마음을 강요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저의 글과
그림을 보고 혹시나 함께 좋아해주거나, 마음이 끌려 좋아하게 되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쁠 것 같아 공유하려는것이지, 오히려 그것때문에 더욱 싫어졌어요
─라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글과 그림을 연성하는게 아닙니다. 강요할 생각도
없으며 설득할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지나가다 우연히 보고 이끌려서 함께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그리했을뿐인데..................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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