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갈애니 8+9화 뒤늦은 감상



EP2-3/8화 week square (뜻: 보통으로 해석하면 되돌아온 주,
체스 용어로는 적의 말에게 공격당하기 쉬운 파악되지 못한 구간)


예이~♬ 원고 마감때문에 늦어도 한참 늦어버린 네타작렬감상!!<-
이번 제목은 말장난이 숨겨져 있습니다. 오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같은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보충설명─ 실제 체스에 사용되는 정확한 명칭은 "week" 가
아닌 "weak" 입니다.
ee 가 아닌 ea 로 써야하는게 옳은 명칭인거지요.
하지만 공식홈과 애니의 제목은 ee 를 사용하여 "week" 를 사용했습니다.

아마도 일반적인 뜻으로 EP1 에서 보여줬던 제1의 밤을 다시 반복하기
때문에 "다시한번 되돌아온 참극의 주" 라는 뜻을 표현
하면서,발음이
같은 "weak square" 의 뜻인 "적의 말에게 공격당하기 쉬운 구간" 으로
베아트리체에게 공격당하는 카논제시의 이야기도 표현한게 아닐련지...
이 당시 상위의 배틀러는 예배당의 참극때문에 카논제시가 겪은 참극을
아직 눈치채지 못한 상태였으니, 두 가지의 이야기를 제목에 담아낸거죠



EP2-4/9화 skewer (뜻: thrust 또는 reverse pin 라고도 부르는 공격법
중요한 말이 공격당할 위기에, 그 말을 보호하기 위하여 움직였을 때,
뒤에 숨어있던 다른 말이 적의 직선공격에 노출되도록 유도되는 방법)

어휴, 이번 제목에도 말장난이 숨어있습니다. skewer 는 보통의 뜻으로는
"꼬챙이같은 날카로운 칼날의 모양"
을 뜻하는데, 여기서 이건 카논의 칼을
나타내면서, 또 다른 뜻인 "날카롭게 지적하다" 라는 뜻으로 사라져버린
카논에 대해 배틀러, 베아트가 서로에게 지적하는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듯

더불어 체스용어의 뜻으로 보면, 배틀러가 사라진 카논에 대하여 감싸주자
그것에 대해 곧바로 베아트는 카논을 이용하여 사용인들을 공격하도록 하여,
skewer 의 상황처럼 오히려 공격받은 말을 감싸주려다가, 다른 말을 잃고,
자신마저 체크메이트의 상황이 되도록 유도
당하게 되어버리는 걸 뜻하기도

대체 이게 무슨말이냐, 싶은분들은 애니를 보면 이해하실 듯, 이 이상의
설명은 저에겐 무리ㅇ<-<;; 그나저나 제목하난 끝내주게 잘 짓네요(...)


여전히 긴장감은 없건만...(=8+9화 합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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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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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조오빠wwwwwwwwwwwwww

그런데 킨조의 방은 을씨스러운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애니는 몇번을 봐도 그냥 깔끔하고, 화려한 느낌ㅇ<-<;;

■ "Happy HALLOWEEN for MARIA"

역시 긴장감이 들지 않아, 뭔가 긴장감이 너무 부족해[]
효과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예배당에 마법진을 보여줄때
원작에서는 끼긱하는 을씨스러운 효과음이 들어갔었는데,
뭐, 긴장감없이 그리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배틀러가 침대에서 자는 걸 보고 싶었는데─!!!!!

아, 보여주면 곤란할까봐 그런건가, 모니터붙잡고 난동을
피울까봐 그걸 걱정해서...일리가 없잖아!!어쨌든
눈 비비면서 바라보던 배틀러로도 충분히 만족했으니까♡

루돌프 냐해!!!!!!!!!!!!!!!

냐하다, 너무 냐해!!! 냐하다고!!!;; 왜 죽어있는 모습이
저렇게 야한겁니...아니 냐한겁니까!!!!!wwwwwwwwww
원작을 할때 EP2에서 제일 심하게 겪었던 베스트 트라우마
장면이 여기선 이렇게 개그로 바뀔줄은 꿈에도 몰랐DAZE☆

끔찍한 장면이 에ro장면이 되는 순간...루돌프 냐해<-

■ 오, 아이들이 나타나는 장면 구도는 좀 두근v

■ 역시 상위세계에는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아, 안된다, 전혀 안되지 않은가! 역시 배틀러가 가득
울어주는 게 좋은데...
눈물만 고였...뭐, EP1 보단 준수[]
그나저나, 상위 배틀러도 사라질땐 나비로 사라지는구나!!
이거 보고 두근v 했다고 하면 모에포인트가 빗겨나간걸까요
말문막힐때마다 나비무리로 변해 사라지는 걸 보면, 아아아

자, 가자! 가는거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베아트리체!![뭘?]

■ 마리아 웃는 장면에서 오싹해지면 어쩌자고...

"지금은 과자의 나라에서 매우 배부르게 있겠지?"
박력 전혀 없다!!! 뭐야!!! 역시 짝수화는 까는 화인가!!!;;
나는 이 장면에서 제시카의 심정에 울먹였었단 말이다아앗!!

산양가구등장─!!!!!!!!!!

멋지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논 칼 너무 멋지다!!
원작보다 디자인이 화려해지고 재현하는 모습도 마음에 든다!!
좋아, 방금전 깍였던 점수는 어느정도 회복했군...랄까, 진짜로
산양가구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 정말로 산양가구 좋아해서v

어라?; 에?; 에에? 스튜딘이 액션씬 전문이 아니였을텐데?!;;

색욕의 아스모데우스!!!!!!!!!!

뭐야, 뭐야, 뭐야?!?;; 목소리 왜 이렇게 귀여워?! 왜 이렇게
박력있게 바뀌어?!??! 진짜, 마음에 들잖아!! 등장씬도, 바뀌는
목소리 톤도, 웃는 웃음소리도, 말뚝으로 변하는 장면도오오오!!

■ "꼴좋다─" 라고 비웃으면서 쓰러지는 제시카가아아아!!!!!!!
연출은 둘째치고, 연기력이 정말 EP1 때부터 눈에 자꾸 밟힌다!!

분노의 사탄!!!!!!!!!!!!

........저, 연옥7자매에 관한 원고가 하고 싶어졌..........[]
목소리톤때문에 각각의 아이들의 성격 윤곽이 확고히 잡혀가는 듯
사탄 목소리 너무 마음에 든다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하다! 요염하다! 덕분에 나머지 자매들의 목소리가 기대된다!!!
EP3 의 허벅지누님들이 줄서는 장면도 기대해도 되는건가아앗!![야]

카논제시 성우만세─!!!

EP2부터 두드러지는 연기력을 선사해주시더니, 결국 마지막까지도
멋진 연기력을 보여주는군요!! 아아아, 이건 연출이나 작화의 승리가
아닌 성우분들의 승리장면입니다!! 원작에선 그저 아련한 감정만
느꼈던 이 장면에서, 왜 나는 울먹이고 있어야 하는건데에에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 두사람의 손을 잡아 끌어서 잡아주게 해주고 싶다아아앗!!;;

■ 저기, 베아트?...그런 손포즈를 하니까 당신이 만년 개그캐릭[야]

■ "정보부족~" 원작보다 더 떼쟁이처럼 보이잖아, 배틀러군wwwww

랄까, 빨, 빨, 빨강글씨 연출이?!?!?!?!?!?!?!?

뭐야!! 이런 이유때문에 상위세계의 배경을 흑백으로 설정한거였어?!
좋, 좋은데?! 좋은데?! 엄청 좋은데?!?!??!?!?!?!? 진짜 좋은데에에?!
아주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하지만, 이렇게 되면 EP3, EP4 공격은 어떻게 되는거지? 으음[]

그러니까 제작진이 베아바토 빠순...(어이)

■ 에...이렇게 보니까 샤논이랑 겐지가 짜고 킨조를 죽인것 같고?
어쨌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결국 긴장감은 제로─ 하지만 카논제시의
최후에 대한 감동과 빨강글씨의 연출력이 마음에 들은걸로 만족을☆

■ 하지만 역시 원작의 우월함을 따라오려면 한참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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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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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배틀러한테 눈이 간 저는 못된 사람일까요(...)

어? 어? 저 연출, 뭐야?!!

빨강글씨 연출이 바뀌었다?!?!?;; 직선으로 가로세로 대각선만
움직일 줄 알았던 빨강글씨가아아아아아아아!!!;; 원을 그리며
그것도 베아트나 배틀러의 몸을 감싸듯이 돌면서 사라지잖아!!!
이거라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EP3의 에바의 붉은결계나
EP4 마지막에 했던 대결을 재현할 수 있어!!! 아아아아아아아v

빨강글씨 연출이 너무 멋져서 이번화는 무조건 100점 만점!!<-

■ 뭐가 말이 안된다는거야!!! 배틀러, 너야말로 다메다!!!
"ああ, ダメだ。ぜんぜんダメだ。" 가 아니냐고!!!!!;;;
젠젠 다메다를 했으니까 괜찮다는거냐!! 이놈들아아아아앗─!!
풀버전이 아니면 소용없다구!! 박력없다구!! 전혀 안된다구!!!

■ 카논이 범인이 아니라고 배틀러가 증명할때 정말 손에 땀을
쥐게했었는데, 역시 애니는 허무할뿐이고...열쇠가 나왔을때는
육성으로 이얏호를 외치면서 박수쳤던 장면이였건만, 어흐흑;;

정정합니다. 스튜딘은 배틀러팬 아닙니다. 베아트팬이자
마녀편입니다.
그래, 절대적으로 마녀편인게야!!; 어떻게 전부
배틀러가 좋아질 수 밖에 없는 장면들만 골라서 뭉개놨냐구!!;;

뭐.....라이벌이 늘지 않아서 좋다만, 슬픈건 어쩔 수 없네[]

■ 원작 OST 를 그대로 사용해봤자, 어느 타이밍에 어떤식으로
사용해야할지 모르니 이거 완전히 돼지목에 진주잖.....ㅇ<-<

아아아아아아아, 빨강글씨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이쁘다아아아아아아! 좀 더 말해주세요!! 베아트리체님!!!

■ 나왔다! 배틀러 18번 대사중에 하나, 복창요구!!!

■ 그러니까 말문만 막히면 도망가는거냐, 이 귀여운 녀석www

이리와 양의 퍼즐, 예제그림이 너무 귀엽잖아wwwww

■ "이리를 전부 쫓아냈다는겁니까?" 이 대사를 배틀러가 좀 더
비꼬듯이 웃으면서 말할 줄 알았는데...로자도 마찬가지로 조금
움찔하다가 어두운 표정으로 웃으면서 "현명한 아이는 좋지요"
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카논때문에 두 사람 사이에 밀고당기는
신경전이 생겼는데, 왜 표현력이 저 모양인거야아아아아아!!!;;;

............................코믹스에서 기대해야하려나ㅇ<-<

■ 아휴, 귀여워라v 다리꼬고 앉아서 말하는게 왜 이리 귀엽니

■ 오, 다행이도 저 장면은 비꼬듯이 서로에게 웃으며 말해주는군
EP2 의 묘미는 마법인지 아닌지 미묘하게 분간이 안되는 혼란과
로자 vs 배틀러의 밀고 당기는 신경전이니까 좀 더 신경써주라규!!

...우, 우와...역시 카논 성우분....물이 잔뜩 오르셨어...
진짜로 숨 넘어갈 것 같아!!;; 보는 제가 숨이 막힐 지경이예요?!
헉, 헉, 헉, 허억...엄마...나, 숨통이 조여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논만세─!!!
진짜 요염하다! 정말 섹시하다!! 목소리도 모습도!!! 순간적으로
배틀러에 대한 애정이 한순간 카논에게 전부다 몰릴뻔했다www

■ 피분출 장면, 분명 잔인한데...뭔가, 좀 웃긴것 같은데?;;

■ 나왔다! 고다의 귀여운 버벅임v 과 겐지 퀼리티!!!!!!!!!!!!

■ 자, 다음에는 개인적으로 EP2 명장면으로 손꼽고 있는 추격씬!
제발 좀 더 신경써주세요. 빨강글씨 연출도 잘해냈잖아!! 제─발!







by 복숭아복희 | 2009/09/01 07:42 | ♣괭이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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