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3일
괭이갈매기ㅡEP1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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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의 마리아를 떠올리면서 슥삭슥삭 했던 오에챗 로그↑↑
마리아는 여러의미로 미묘한 캐릭터라 처음에는 엄청 싫었는데
이제는 그 감정이 미묘해져버려서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더군요[];
어쨌든 EP1의 첫 부분에서 배틀러가 모두의 이름을 소개할때 나온
마리아의 이름에 대한 소개로 십자가가 매력적인 모양을 지닌ㅡ이란
대사만으로 써본 망상글입니다.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서 배틀러의
시점과 EP1을 배경으로 했더니 결말이 좀.....캄캄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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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1 를 기반으로 쓴 망상글ㅡ참극결말 주의요망 ]
[ 환상진실의 비상구 ]
..........어떻게 이름에 대한 대사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신경쓰시면 지는겁니다-쓴 저도 모르거든요[...]
분명 마리아는 심성이 착한 아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선망하는 대상이
사악한 흑마법을 대행하는 마녀를 선택했을 뿐이라죠. 하지만 그만큼
흔들리기도 쉬운 기로에 서 있는 환경을 갖고 있어 그래서 마녀의 유혹에
스스로도 나쁜짓이야-라는 걸 인식하면서도 변했으면-하는 부모가 있기에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마녀가 없다고 말하는건 마리아에게 있어선 그건 지옥같은 현실을 순수히
받아들이고 살아가라는 이야기일테니까요. 그런점에서 마녀는 없어ㅡ라고
완고하게 부정한 배틀러는 마리아에겐 잔혹한 말을 한셈이나 마찬가지...[]
그래도 EP1의 배틀러는 최대한 상대방을 존중하고, 소중한 이를 잃어버린
남은자들을 위해 울어주고 [=루돌프는 제외지만^ㅂ^);;] 그런데도 끝까지
의심하지 않으려고 하는 근사함을 많이 보여줬기에-마리아가 어쩔 수 없이
마녀에게 매달린 점을 이해하고 죄책감을 가졌을거라 생각해요TT);;
두사람 전부,EP1 최대결말의 범인들★ 이라고 나오면 할말없겠지만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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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키리에씨와 대화를 나누었던 직후였다. 6년동안 이곳에 오지 않았지만
어렸을적 기억에도 분명, 친족회의는 무척 암울한 이미지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러했던 친족회의가 당주자리에 대한 결정과 숨겨진 황금에
대한 이야기로 더욱더 골치아픈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버리니, 그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아파올 지경이다. 쓴웃음을 지으면서ㅡ그놈의 빌어먹을
당주자리와 황금따위, 라고 마음속으로 불평할때쯤이였다.
"...마리아?"
아래에서 무언가가 미약하게 옷깃을 잡아끌어 하던 생각을 접어버리고 그것에
이끌려 시선을 내리자, 풀이 잔뜩 죽어 기운없는 어린 사촌의 모습이 있었다.
"왜 그래? 무슨일 있었어?"
허리를 낮추어 시선을 마리아와 맞춘다. 그리고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타이르듯이 되물어보면서 작은 소녀의 머리를 어루만져주었다.
"...벼락...맞았어"
"벼락?"
"...마마에게 벼락..."
"아아..."
안그래도 잔뜩 풀죽어 있던 소녀의 모습이 미약하게 이어지는 대답으로 더욱
작아보인다. 요컨대, 바꾸어말하자면 꾸중을 들었다는 소리다. 잘못을 했던
안했던간에 부모에게 꾸중을ㅡ즉, 벼락을 맞는것은 기운빠지게 만드는 일이다.
그건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모양인지, 현재 친족회의를 위해 모인 어른들도
자신들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안절부절한 모양이니까, 어린 소녀가 잔뜩 풀이
죽어버리는 건 당연지사한 일이다. 어떻게하면 기운나게 해줄까-하고 잠시동안
어루만져주던 그 자세로 고심을 해본다. 그러다가 문득 시야에 마리아가 꼬옥
쥐고있는 작은 메모지와 연필이 보이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거, 잠깐 빌려주겠어?"
"....?.....여기..."
마리아가 쥐고있던 메모지와 연필의 끝자락을 잡고서, 부탁을 하자 의아한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면서 순순히 잡고있던 손을 놓아준다. 빌려받은
그것들을 들고서 몸을 일으커 조금 멀리 떨어진 탁자위로 가서 앉는다.
나의 그 모습에 무엇을 할지 궁금함으로 일어나는 호기심때문에 조금은 어린
소녀의 표정에 생기가 돌아왔다. 하지만, 아직 그걸로는 부족하다ㅡ
"우...배틀러?"
머뭇머뭇 바라보면서 조심스레 걸음을 떼어보려던 마리아에게 얼른 와서
보란듯이 손짓을 하자, 그것에 냉큼 쪼르륵 달려와 고개를 갸웃거린다.
마치 그것이 작은 토끼를 연상하게 만들어서 미소가 저절로 흘러나왔다.
"자, 이게 내 이름을 썼을때 모습"
"풉ㅡ"
아, 웃었다. 불쑥 내밀어보인 메모지위로 쓴 나의 이름을 잠시 뚫어져라
바라보던 마리아가 그제서야 생기있는 모습으로 웃음짓는다. 역시 어떤
여자아이든 환하게 웃을때가 제일 귀여워보인다니까, 개인적으로 정말로
싫은 내 이름이긴하지만, 이럴때는 효과만점이라는 점에 이런 이름-이란
사실에 조금은 다행스럽다고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좋아졌다는 건 아니지만
"마리아는 자신의 이름, 쓸줄알아?"
"응, 쓸줄알아! 이렇게-우...응? 으으음..."
연필을 넘겨주자, 자신있게 고개를 끄덕이던 소녀가 풀썩 옆자리에 몸을
앉히고는 꽤나 진지한 표정으로 메모지 위로 열심히 연필을 움직여나갔다.
하나하나 획을 그을때마다 신중히하는 모습에 시간이 좀 걸리려나? 하고
턱을 괴고 내려다보며 잠시 딴생각을 하고있자니 불쑥 종이가 내밀어진다.
"자, 어때?!"
"오-멋진 이름인데? 특히 이 가운데의 십자가 모양이 제일 매력적인걸"
자랑스러운듯이 당당히 가슴을 펴고 으름장을 두는듯한 목소리로 묻는
마리아의 모습에 키득키득 웃으면서, 종이를 넘겨받아 가운데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톡톡 가리키면서 칭찬을 건내주었다. 하지만 단어 선택을
잘못했는지, 못 알아들은 듯 마리아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되묻는다.
"우?...매력적?"
"멋지다는 뜻이야"
"우!우! 내 이름 멋져!!"
그렇게 어려운 단어는 아니였다고 생각하는데ㅡ어쨌든 좀 더 풀이하여
이야기를 건내자, 고개를 끄덕인 마리아가 신이난듯 앉은 자세 그대로
폴짝폴짝 몸을 흔들었다. 진심으로 자신의 이름에 애착을 갖고있는듯한
그 모습이 괜시리 부러워 나지막히 한마디 의미없는 불평을 중얼거렸다.
"뭐, 내 이름은 누구때문에 센스가 최ㅡ악이지만, 윽;"
어디선가 날아온 쿠션에 정통으로 머리를 맞아 대비하지 못한 충격때문에
고개가 앞으로 약간 기울어졌다. 대체 어디서? 하고 둘러보니 저쪽에서
다 들린다-라듯이 얄미운 표정으로 엄포를 놓는듯한 눈짓을 주는 빌어먹을
아버지의 모습이 시야에 포착되었다. 작게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젠장-!
당한만큼 똑같이 대응해주고 싶었지만, 곁에 앉아있던 소녀가 한층 해맑게
웃음을 지어버려서, 이내ㅡ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너그럽게 접어버렸다.
"있지! 마리아, 배틀러랑 이야기하면 즐거워!!"
"이히히힛, 그래? 나도 마리아랑 대화하니 즐거워!"
붕붕-신나게 양팔을 가득 휘두르며 가득 함박미소를 지으며 외치는 마리아의
모습에 이쪽도 똑같이 맞장구를 쳐주며, 시원스러운 웃음으로 답변해주었다.
"...우...마마도, 모두도, 이런다면 좋을텐데..."
저 녀석이랑 대화하면 즐겁다니 끔찍하다! 라는 아버지와 동년배의 사촌인
제시카의 항의에 못마땅한 듯 눈쌀을 찌푸리면서 그쪽을 잠시 쏘아보는 동안
문득 마리아가 밝게 웃던 표정을 지우고 다시금 힘빠진 목소리로 무언가
아쉬운듯이 중얼거렸던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미쳐 듣지 못하였다.
"응? 뭔가 말했어?"
"아니ㅡ 아무것도"
분명 무언가를 중얼거렸던 것 같은데? 의아함에 다시 되물어보았지만 눈앞의
어린 소녀는 어느새 언제 그랬냐듯이 웃어보이면서 고개를 크게 가로저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넘어갔지만 사실은 한번더 되물어봤어야만 했다.
그랬더라면 비운의 시작을 알리는 전초전임을ㅡ 눈치챘을지도 모를테니까
"...말도안돼....믿을 수 없어..."
눈앞에 마치 이것이 진실이라듯이 내보여진 환상에 머릿속이 이상해질 것 같은
공포감으로 식은땀이 뺨을 타고 흘러내려갔다. 그 서슬에 한걸음 뒤로 물러섰다.
"어째서 배틀러는 모든걸 부정해?"
".......마리아...."
"왜 눈앞에 있는 진실조차 부정하려는거야?"
뒤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어린 소녀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 내려다보자 차갑게
식은 표정으로 이상하다듯이 올려다보는 마리아가 서 있었다. 마치 도망치지
말라듯이 길을 가로막고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이 현재 눈앞에 있는 환상과 묘하게
분위기가 겹쳐보여서 애써 그것을 부정하면서 그만두라듯이 외쳤다.
"마리아! 처음부터 마녀는 없어!!지금도ㅡ!!"
"아니, 있어, 있다구, 있지않으면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손을 뻗으려던 이쪽의 손길을 뿌리치면서 히스테리적인 앙칼진 목소리로 외치는
어린 소녀의 분위기에 압도당하여 잠시 할말을 잃어버리자, 곧바로 마리아의
절규같은 외침이 뚝ㅡ하고 끊긴다. 그리고 이내 기분나쁜 묘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까 말해봐, 배틀러는 어떤 진실을 원해? 어떤 진실을
눈앞에서 보여줘야지만 만족하고 마녀를 믿을 수 있는거야?"
"어...떤...진실이라니...?"
여기서 실갱이를 할 시간따윈 없었다. 그럼에도 나는 왜 이 자리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거지? 스스로에게 반문하고 있지만, 답을 찾을수가 없었다. 눈앞의
어린 소녀만을 두고 갈수가 없어서? 아니면 저쪽에서 점차 다가오는 말도안되는
환상에서 도망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니야, 전부 아니다ㅡ그렇다면 어째서지?
"말해줘, 그럼 내가 부탁해줄테니까"
상냥한 눈웃음, 하지만 그것은 어린아이만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잔혹함이
가득 배여있는 눈웃음이였다. 한장...한장-날개를 떼어내고 다리를 떼어내고
이내 몸통을 조각내는 그런 고통스러운 죽음을 작은 곤충에게 아무 생각없이
선사해주는 그런 순수한 잔혹함이 배여있는 눈웃음, 그것을 나는 이곳에 와서
이미 몇차례 봐왔지만, 설마설마라며 무시하고는 눈길을 돌렸었다.
"베아트리체에게 배틀러는 나에게 잘해준 사람이니까 상냥하게
대해달라고 부탁해줄께, 그러니까 말해줘, 어떤 진실을 원하는지"
아, 이제서야 발걸음을 떼지 못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죄책감ㅡ
알 수 있었음에도 보려고 하지 않았던 무지함, 진작에 눈치를 챘어야만했다.
눈앞의 이 작은 소녀가 자신에게 몇번이고 도움을 요청했었는지, 말없는
메세지를 보내왔는지 눈치채고 알려고 했었어야만 했었다. 초상화속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의 후계자가 되려는 자신을 막아달라는 그 메세지를...
"그러니까 나에게 이야기해줘-응?"
하지만 때는 늦었다. 이미 눈앞의 어린 소녀는 초상화속에서 뛰쳐나와버린
환상속의 마녀와 똑같은 미소와 눈동자로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마리아에게
있어야 할 순수함은 없어진 오래다. 오로지 스스로조차도 알지못한 제어할수
없는 끔찍한 잔혹함이 남아있을뿐이였다. 그것에 허탈한 웃음이 흘러나왔다.
"미안, 마리아ㅡ이제는 널 혼자 두지 않을께"
무릎을 꿇고 싸늘하게 식어버린 눈동자로 바라보며 인형처럼 딱딱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마리아를 감싸안는다. 보통의 체온보다 조금 높은 아이들 특유의
높은 체온에 왠지 모르게 눈가에 물기가 스며들었다.
"...바보...배틀러는 정말 바보야, 너무 늦어버렸잖아"
마치 아까의 표정도 분위기도 모든게 연극이였다듯이, 기억속에 남아있던
평소의 모습처럼 돌아간 마리아가 해맑게 웃어보였다. 그리고 작은 손으로
똑같이 감싸안아주자, 그 몸짓에 나또한 모든걸 잊고 평소처럼 웃어버렸다.
"아아, 그러게...너무 늦어버려서 미안"
눈앞의 어린 소녀의 어깨에 기댄채 쓴웃음을 지으며 맞장구를 쳐주었다.
평소와 다름없어ㅡ그래, 마리아도 자신도 평소와 다름없으니까, 한숨 자고
일어나면 분명 모든것이 평소와 다름없을꺼야, 그렇지?
"잘자, 배틀러ㅡ좀 있다가 다시 함께 놀자"
마치 그 마음을 읽은듯이 마리아가 작게 속삭인다. 그것과 동시에 무언가
붉은색이 얼핏 시야를 가득 메운것처럼 느꼈지만, 그걸로 끝이였다.
마리아의 속삭임을 마지막으로 정말로 잠을 자는것처럼 기억이 끊겼으니까
..........어떻게 이름에 대한 대사하나만으로 여기까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신경쓰시면 지는겁니다-
분명 마리아는 심성이 착한 아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선망하는 대상이
사악한 흑마법을 대행하는 마녀를 선택했을 뿐이라죠. 하지만 그만큼
흔들리기도 쉬운 기로에 서 있는 환경을 갖고 있어 그래서 마녀의 유혹에
스스로도 나쁜짓이야-라는 걸 인식하면서도 변했으면-하는 부모가 있기에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마녀가 없다고 말하는건 마리아에게 있어선 그건 지옥같은 현실을 순수히
받아들이고 살아가라는 이야기일테니까요. 그런점에서 마녀는 없어ㅡ라고
완고하게 부정한 배틀러는 마리아에겐 잔혹한 말을 한셈이나 마찬가지...[]
그래도 EP1의 배틀러는 최대한 상대방을 존중하고, 소중한 이를 잃어버린
남은자들을 위해 울어주고 [=루돌프는 제외지만^ㅂ^);;] 그런데도 끝까지
의심하지 않으려고 하는 근사함을 많이 보여줬기에-마리아가 어쩔 수 없이
마녀에게 매달린 점을 이해하고 죄책감을 가졌을거라 생각해요TT);;
두사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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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13 04:07 | ♣괭이갈매기♣ | 덧글(8)




















괜찮아요, 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ㅠㅠ 그 에바 베아트리체도 받아들였건만,
우리의 원초의 마녀 마리아 경을 받아들이지 못한단 건 말이 안됩니다...(응??)
마리아의 이름의 십자가 모양은 그녀가 태어나면서 부터 이름에 진 십자가.
그녀의 원죄(즉 태어난 것)을 뜻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마리아의 입장을 배제하고 로자의 입장에서, 여자로서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마리아가 태어남으로서 로자는 인생 망쳤죠...ㅠㅠ 마리아는 억장이 무너지지만...ㅠㅠ
그럼에도 마리아는 성모의 이름. 로자는 자신의 삶을 묶어버린 딸에게 구원을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이름에 무진장 뜻이 있어 보입니다(...)
순간 떠오르는 배틀러 이름..... 뭐냐 이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이름은.....
누가 지은거야ㅠㅠ 이런 이상한 이름ㅠㅠㅠ 진짜 루돌프? 정말?
플레이하고 되짚고 생각해보니ㅡ이 아이도 참으로....orz;; 안그래도 괭갈은
이름자체에도 뜻이라던지, 그 캐릭의 운명이 포함되어있는 것 같아 두근거려요
엔제는 정말 엔젤이라는 천사에서 따온것처럼....후우...orz;; 마리아의 십자가와
마리아라는 이름자체도 죄를 짊어진 느낌이라서 묵직하게 느껴졌구요TT);;;
배틀러 이름....그거 정말 루돌프가 지웠을까요? 개인적으로 아스무가 지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랄까ㅡ모든것을 왠지 전부 알고있었을 것 같은 아스무
그렇기에 싸워줬으면 하는 바램으로...음...그래서 어떤 분께서는 아스무 마녀설을
지칭하기도 하던데, 그거 꽤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쨌든 이놈의 차남가문...ㅇ<-<;
아니 댓글좀많이 열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꾸벅<이러고
아니면 네이버블로그도 해보시는게어떠십니까!!<이러고
마리아 너무이쁘네요<응?!?!?
소설같이보이는건 너무길어서 못(안)읽고있네요 ㅇ<-<<
시간이되면읽어봐야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버도 다시할까.....싶지만 스킨고칠 자신이 없어서ㅇ<-<;;; 개인적으로 제일
쉬우면서도 제일 어려운 마리아입니다. 머리스타일이 배틀러만큼 오묘해요[...]
리플 달아주셨는데 이제서야 답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몸이 안, 안좋아서[]
랄까 처음에는 그닥, 그런데 뒤에가면 얘가 엉엉엉엉ㅠㅠ
배틀러와 마리아는 뭔가 특별한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이.
배틀러의 6년전에 죄하고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하고 생각해보고
이름도 무슨 관련이 있을꺼고 악악 점점가면 머리가 아파오는 괭갈ㅠ
캐릭터느낌이 나서 싫었거든요orz;; 그런데 이제 몇번하면 할수록 광기어린 모습마저
귀여워보이는 중증에 이르기까지하더라구요. 허허...참으로 묘한 마력을 가진 캐릭-
의외로 6년전 죄는 별것 아닐수도 있을 것 같고, 오히려 배틀러랑 마리아와 손잡고
공범을 이룩했을 것 같아서...음.....미묘할뿐입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