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ㅡ이제부터 반격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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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시로미야 가문의 모든것을 이미 6년전 한번 포기했었다.

미련이 없었기에 지금까지 싸움에서 저항만 했던건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 가문에 대해 미련이 생겨버렸거든-
얽혀버린 원한을 풀고, 이 가문의 썩어빠진 당주를 끌어 내리고
무엇보다도ㅡ엔제곁으로 가족을 데리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에 여기서 이미 한번 버렸었던 이 가문의 상징인 편익의
독수리를 걸고 결심하고, 맹세한다. 이 거짓된 환상의 진상을 밝혀
낼때까지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ㅡ끝까지 살아 남아주겠어ㅡ
설령 내가 죽더라도 이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전부 파헤쳐주겠다.

그러니ㅡ이번에는 내가 주도권을 잡는다. 우시로미야 당주의 진정한
후계자인 나, 우시로미야 배틀러의 진짜 반격은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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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까지의 배틀러의 싸움은 저항이였기에 EP5에서부터는 진짜로
배틀러의 반격이 들어간다는 용기사님의 집필일기를 보고 괜시리
설레여서 저항과 반격의 단어만 가지고 멋대로 끄적여본 EP5 초전v

지금까지도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제대로된 미스테리
반격이라닛!! 여기서 더 멋지게 나와버리면 나는 어쩌라고u///u)♡

엔제의 일로 인하여 드디어 스위치가 올라간 배틀러의 반격은 분명
인정사정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생각하면 조금 오싹...해지네요
쓰르라미의 케이이치처럼 끝까지 상냥한 녀석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베아트가 걱정스럽......ㅇ<-<;; 진심으로 화내면 무서울 타입이니까

어쨌든 나는 너만 믿는다!!! 그러니, 잔뜩 너의 근사함을 보여주렴!!!



by 복숭아복희 | 2009/05/09 03:18 | ♣괭이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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