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갈의 남매설정은 보배로울따름TwT)b



황금의 마녀의 이름을 물려받아 이곳에 오게 되고 그 힘을 빌어 구해낸 것이
분하지만, 이렇게 겨우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뻐, 그러니까ㅡ
이쪽을 돌아봐 줘, 그리고 기억해내 줘, 오빠를 기다리고 있었을 누군가를

"12년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

조금만 뒤돌아보면 돼,그럼 그 바로 뒤에 내가 있을테니까, 조금만 손을
뻗어주면 돼, 그럼 그 손을 내가 붙잡아 이끌어 줄테니까, 떠나기전 오빠가
나를 붙잡아 이끌어줬던것처럼, 이번엔 내가 이곳에서 오빠를 이끌어줄테니

"그러니, 이제 함께 돌아가자"

반드시 황금의 마녀에게서 오빠를 구해낼테니ㅡ함께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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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배로운 이놈의 남매설정때문에 완벽히 취해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헤롱거리고 있습니다TT)
역시 오빠란 단어는 멋진 울림이군, 새삼 또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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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숭아복희 | 2008/12/31 03:20 | ♣괭이갈매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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