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포청천을 보면서, 정확히는...
전조님~보면서 뿜고 있습니다!!! 이예이*∀)ノ☆

그런고로, 리플로 또 혼자 뿜겠습니다. 실례[...]<-


by 복숭아복희 | 2008/08/29 02:30 | 새벽잡담 | 덧글(16)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2:38
▶ 4화...던가[가물가물] 어쨌든 2008년도 리메이크작 신포청천에서
백옥당과 결투를 벌이던 장면中에서- 역시 중국의 무협!! 하면 대나무숲이
제일 멋지게 와닿는 것 같아요!!! 하물며, 백옥당이나 전조의 옷차림은
하얀색과 남청색이라서 대나무숲색과 너무 잘 어울리거든요-크윽TT)b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2:41
▶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었...아니 그 당시 송나라분들은 센스가 좋달까<-
어묘와 금모서, 고양이와 쥐-정말 잘 지은 별명같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아쉽게도 2008년도의 백옥당은 그 호칭에 대한 감정을 쉽게 포기해
버려서 씁쓸[] 쥐가 고양이 속을 박박 긁는걸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2:44
▶ 그래도 그 씁쓸함을 달래주듯이 전조가 어전호위라는 걸 새삼 각인시켜
주는 장면이 있어서 두근두근했습니다. 어묘라는 말 그대로 황실고양이가
맞구나 싶었달까~ 황제에게 정말 이쁨받는 무관이라는 걸 느꼈다는TT)b;;
태후의 명때문에 밖에서 안절부절못하고 기다리니까 황제가 나타나서 같이
들어가자고 할때, 진짜 어묘맞구만[...] 했거든요- 고위 관직이 아님에도
황궁에서 저렇게 당당히 다니는 건 정말 전조밖에 없을 듯-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2:47
▶ 악!! 전조 이야기만 너무 하면 편애하는 것 같으니[=실제로 그렇지만]
잠시 다른 이야기:$ 황제의 쪼잔함에 밀려서 백옥당이 벌을 받는건가-
하고 조마조마했는데, 포대인의 멋스러운 말솜씨에 좋게 일이 풀릴 것
같아서 지화자를 외쳤습니다. 새삼 포대인의 말솜씨에 감탄했다는TT)!!!

그런 포대인도 가끔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귀여우시달까-ㅋㅋ
사실 말솜씨로 따지자면 공손책을 따라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대인이고 전조고 은근히 말로 눌러서 제압하고 계시는 공손책님<-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2:50
▶ 그나저나 태후고 이비고 너무 이뻐서 두근두근 합니다. 더불어 이번
사건의 핵심인 구주역도 이뻐서 눈요기가 정말 쏠쏠하네요-크윽TT)b
또한 사건의 중심요소인 두 후궁의 복장을 분홍색과 노란색으로 나뉘어
표현해주고 있어서 오오오-했다는....이걸 신경쓰는 사람이 몇이겠냐만-
저는 신경쓰는 타입이라[...] 덕분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중드는 여시종들의 옷이 은근히 야해서 가끔 보다가 얼굴을
붉히고 있습니다-슴가[...]의 굴곡선이 훤히 보여서....난...난감...ㅇ<-<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2:55
▶ 다시 돌아와서[...] 그래도 고양이와 쥐에 대한 에피소드가 너무 짧게
끝난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주듯이 전조와 백옥당의 차이점을 확실히
보여주는 대결씬에서 꺅꺅하고 행복한 비명을 지를뻔했습니다. 크윽~♥

사건의 중요증인이자 핵심인물인 진림과 이비를 죽이기 위해 보낸 집단
암살범무리를 백옥당은 강호의 쓰레기라면서 거침없이 베어버렸는데,
전조는 검집에서 검을 뽑지도 않은채 싸우면서 오히려 설득하고 있어서
두근두근ㅠㅠㅠㅠㅠㅠㅠ;;[=사실 보자마자 비명지르는라 난리] 분명,
나중에 백옥당에게 그에 대해서 한소릴 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2:59
▶ 하물며 곽괴와 두번이나 말씨름할때의 전조는 멋졌어요!! 힘뿐만 아닌
식견으로 밀고붙이는 모습을 잘 드러내줘서 제작진에게 사랑받는구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태후님, 너무 전조를 얕보고 있어서
보다가 중간에 피식했...후궁의 모든 인력을 모아도 한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는것이냐!!! 할때, 네-없습니다. 마마...라고 대답해드리고 싶었...<-
실제로도 암살 집단의 15명쯤 대는 무리가 전조를 상대로, 그것도 검을
꺼내지도 않고 검집으로 싸웠음에도 전부 다 당했는걸요? 멋져*∀)ノ♡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3:07
▶ 관복차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남협이라는 호칭에 걸맞게 남청색의
평상복을 입고있는 전조가 제일 좋아요. 실제로도 그복장이 영상에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저의 심정을 읽기라도
한것처럼 리메이크작에선 많이 등장해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넙죽

복장하니까 생각나는데, 93년도에선 의외로 잠입수사때문에 여러복장을
했었던 전조였지...라는 생각이 나니- 어느편에서 앞머리를 조금 내리고
하얀 외출복을 입었던게 기억이 나는데...이번년도에선 안 나와주려나<-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3:10
▶ 아아아아아아아! 왜 전 왕조마한장룡조호가 이렇게 귀엽게 느껴지죠?!!
이건 필시 자꾸 비○향기의 팬픽이 생각나서 그런 듯..........ㅇ<-<;;;
크윽- 귀여운 4형제~ 진림을 데리러 간 장룡조호가 오서랑 마주쳤을때-
올려다보는 것도 너무 귀엽고, 이비를 데리고 팔왕야의 남청궁에서 나올때
곽괴에게 톡 쏘으면서 말하는 왕조마한도 너무 귀엽고오오오오오~~~~~

하물며 암살집단에 왔을때, 왕조가 포대인에게 보고하러 갔을때 잠시 후
마한이 들어오자 누구냣!! 하니까 날세-하는 게 너무 귀여워죽겠...<-야
...제길!! 4형제도 활약하게 해달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5:20
▶ 엉엉-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8년도에 나오는 구주는 이쁘장하게
생긴데다가, 행동이나 대사가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 구주에 대한 과거를
이야기하며 그녀의 충성심에 탄복하는 개봉부사람들을 보고 오히려 화가
부글부글 치솟을려고 했다는[...] 어린 궁녀가 오죽하면 자진했겠냐!!! 그걸
충성심으로 탄복하면서, 잘 죽었다고 말하지 말란 말이야%$#^%&$%$&&^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5:23
▶ ....우와....포대인 사악해[] 백성들에게 청천으로 불리고 있는 청렴한
관리이지만 한편으로는 높으신 조정대신들에겐 사악한 사기꾼 및 악당[]
-이 아니였을까나 싶었습니다. 궁에서 황제다음으로 권력이 높은 태후에게
붙어있는 곽괴를 꾀어오기 위해서 거짓재판 및 심계를 쓰는게 멋지다못해
사악해보여서 질렸거든요[...] 아니아니, 과연 포대인이였습니다-넙죽orz

그런 포대인의 계략에 홀라당 넘어가서 아차하는 곽괴라던지, 그런 곽괴를
속이기 위해서 능글능글 비위를 맞춰내는 개봉부식구들을 보면서-역시;;
무섭다-포청천[] 이라고 새삼 깨달았.....전조야 그렇다쳐도 공손책까지
함께 동조해줄줄은.....이 무서운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5:27
▶ 그나저나, 싸움방식에서 한소리 들을 줄 알았습니다[...] 전조가 먼저
백옥당의 방식에 토를 달았긴 했지만...두 사람의 말투가 미묘하게 차이가
있어서 사실 그것에 정신없이 혼백을 빼놓곤 있었지만 말입니다-히힛<-
전조는 조금 높여서 말하고 있는데, 백옥당은 여전히 자기가 잘난듯한 말투
...짱, 짱인데?<- 그래봤자 전조도 한성질하는지라 다급해지면 분명 중간에
말투가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묘환태자에 대한 에피소드가 끝나고 나면
곧바로 전조중심인 에피소드라니까 거기서 기대해봐야죠♡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5:29
▶ 이거 지루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93년도의 이묘환태자는 막판에
좀 스릴이 있었지- 전체적으로 저에겐 지루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리메이크를 하고보니 처음부터 박진감과 통쾌함이 있어서 보기 싫어~라는
마음이 드는만큼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어휴;;
스토리도 스토리이지만 사실 이비랑 태후마마가 너무 이뻐요-진짜 이뻐;;
눈요기가 쏠쏠해서 죽겠다는, 화면도 선명하고 색상도 참으로 곱고TT)b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5:32
▶ ....미...미치겠다!!;; 역시 포대인은 사악하고 간사하셔=ㅁ=!!!!;;<-[...]
오-혼백설정이 나왔다!! 하고 지화자를 외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배우를
고용해서 그리했다는 말에 실망...ㅇ<-< 하지만 귓동냥이였다고 하나 그때
상황을 너무 상세히 알고 있어서, 배우몸속에 구주의 혼백이 진짜로 들어가
있었던 건 아닐까-라는 망상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흐음...과연??

어찌되었든 그런 심계방법을 쓰다니....아무리 그 방법밖에 없었다지만
사실 법적으로 말하면 반칙아닌가요? 포대인?;;; <-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5:42
▶ ....됐어-간사하고 사악하고 뭐고간에-재판을 하는 포대인은 세월이
흐르고 몇번을 보아도 너무 좋네요!!! 특히 심리를 진행하면서 죄인들이
항변하면서 변명하면, 흥!! 하고 콧방귀뀌는 포대인이 너무 좋...TT)b<-야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08/29 06:43
▶ 히익;; 설마 이걸 전부다 읽고있는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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