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마비노기엔, 이러고 놉니다.



[크게 휘두르며] 팬들이라면 금방 눈에 꽂혔을것 같은[...]
숫자 2번 표지판은 신경쓰지 마시구요-신경쓰시면 그대로
지는겁니다.네? 신경쓸 것은 제 캐릭터가 입고 있는 이너롭

이곳에 찾아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저는 흑발캐릭을
굉장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도
흑발캐릭터로 살아가면서 쿠앤크[=검정과 흰색]에 맞추었는데요

이야기의 발단은 바로 저의 이런 요상한 취미[?] 에서 시작-

 

이카○리안님의 지인이신 루○님과 셋이서 던전을 돌고서
슬금슬금 피어오른 대화에서, 제 캐릭터가 노린 그대로<-
안경미소녀[=참고로 남자캐릭터입니다] 같다는 루○님의
발언을 시작으로 결국 저와 함께 뿜기 시작하였습니다.

...랄까, 모자이크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익명보장이 전혀
안되고 있는 점은- 저의 순수한 의도[?] 때문입니다<-




뭔가 불순한[?] 아니아니...모에포인트를 찾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루가님과는
첫대면이라서 얌전히-얌전히-라고 생각했던 마음과 달리
어느사이 불타올라서 저도 모르게 열심히 대화중orz;;



과연, 새벽이다!!-할 정도로 모에스러운[=강조] 대화들이
연이어지고 있는동안, 슬금슬금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



결국, 몸이 너무나도 아파서-더불어 이카님도 많이 피곤
하셨던지라 헤어지기를 감행하는데 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어쩌다보니 스포츠물이랍시고 대화를 나누면서-



요렇게 과연-이라고 결론지었습니...이게 뭐하는 짓?!!
...랄까, 일부러 띄엄띄엄의 스샷을 올렸습니다만.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신다면 어둠의 사람★



어쨌든, 새벽에 마비를 접하다보면 냐한 이야기로 불타오르게 됩니다.

과연 "밤의 제왕" 이란 소리가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닌듯[...]<-
제가 머리가 빨리 길어지는 원인이 바로 이거였던 것입니다?!!-랄까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저의 이야기에 웃다 돌아가신[] 이카님과
루가님께 진심으로 명복...이 아니라;; 감사드립니다-재미있었어요!!

사실, 정말 중요하고도 중요한 냐한 이야기와 저의 나름 공과 수에
대한 옷차림의 강의[?]가 대화중간에 있었습니다만. 일부러 스샷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에 대한 발언[?]에 대한 감상은 이카님과 루가님만이
들고 가시길 바랍니다^ㅂ^)/ 앞으로 두분은 저의 말때문에 이너롭을
입은 캐릭터를 볼때마다[=특히 흑발] 심란하게 되실 것 같네요-호호

그렇지만...정말 그렇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캐릭터의
옷을 모으고 입힌단 말입니다. 전부 나름의 고찰이라구요?!<-[어이]


어쨌든, 이카님과 루가님덕분에 흑발과 검정색에 대한 저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불타오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불순한[]
쪽으로 돌아갔다는 게 문제지만...하지만 새벽에 동인을 좋아하는 여자
세명이 모여서 냐한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네-이러고 놀아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즐거웠어요TT)/
그런고로, 이카님-루가님!! 우리 다음에도 한번 불타올라봅...[그만!!]




by 복숭아복희 | 2008/02/26 03:37 | 감상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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