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변천사 수치플(...?)



매번 편집만 죽어라 해봤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인쇄본은 딱 한번, 카피북은 3번? 정도 해봤던 것 같네요.
[늘상 맡은 편집의 압박과 돈의 궁핍함으로 책따윈^^!!!]

더불어 2002년과 2003년은 과제에 치여 사는라, 인쇄본과
팬시만 내고 거의 잠적하다시피 그림에 암흑기가 있었고,
많이 그리기 시작한 것은 일년전부터인지라 발전이 전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리 비교하니 제법 발전이 있...

뭔...뭔가 기쁘다?!!

[그러면서도 좀 더 많이 그렸으면 발전했을까나
-라는 생각에  묘하게 슬프기도 하고orz;;]

문득 카피북원고를 하다가 꽂혀있는 동인지 중 낯익은 책에
살짝 펴보자, 2002년도 때 용감하게 냈던 디지몬 인쇄본에 
풉-하고 뿜으며 너무나도 즐거운 나머지[...] 올려봅니다<-

수치플이여도 상관없...^////^)!! 하지만 좀 의외였거든요[]
많이 그리기 시작한 것은 일년, 그전에는 행사 나갈때마다
몰아서 그리고 거의 조금씩 끄적끄적했고, 2년정도 거의
안 그리다시피 했는데 그 짧은 시간에 그럭저럭 발전한것
같아서 조금 기쁘거든요-아니 아주 많이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제가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동안 다른분들도
더욱더 빠른 속도로 발전해버리는 게 문제겠지만^ㅂ^)!!!

제길, 생각해보니 이건 자기무덤 포스팅이잖.....orz;;;
 




by 복숭아복희 | 2007/12/24 05:43 | 감상문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