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0일
일러스트 문답
.........어째 요즘 문답이 쌓여가는 건 기분탓일까요[...];;
문답을 하는 걸 워낙 귀찮아하는 저인지라 조금 신기하네요.
넘겨받은 동거문답은 너무나도 즐겁다못해서 번뇌스러워[]
잠시 미룬 채 리피타 님께 받은 일러스트 문답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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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문답
1.지금부터 일러스트 배턴을 시작합니다, 심경은 어떠신가요?
제 그림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무섭습니다. 떨립니다.
사실, 제대로 고백하자면...이딴 수치플!!안하고 싶어!!
2.첫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PC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몇 살때 이신가요?
음-언제더라? 아마도 고 1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PC방이라는 게 발달되어지면서 봉신연의와 이누야샤에
관한 팬아트를 오에카키에서 그렸던게 기억이 납니다.
3.그렇다면 지금은 PC로 그림을 그린지 몇 년째 이신가요?
그럼 약 7~8년쯤 되겠지요?...우와?!;; 오-오래했다?!;;
하지만 제대로 PC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약 4년도 채
안되고 중간에 쉬엄쉬엄이라 여전히 실력은 미지수군요ㅇ<-<;;;
4.시작하셨을 무렵(최초) 그리셨던 그림을 보실 수 있으신가요?
음...아마도 볼수 있으리라?.....생각됩니다.
현재의 못 그리고 잘 그리고의 기준을 떠나서 그 당시의 그림은
철없고 순진하게 오로지 좋아하는 마음만을 가지고 그렸던지라,
지금보다 더 잘 그렸어!!-라는 느낌을 받아서 볼 수 있을...어흑TT)
5.괜찮으시다면 시작하셨을 무렵(최초)의 그림을 보여 주시겠어요?
어...최초!!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창기의 "화향"이란
이름의 홈페이지의 로그분을 갖고왔으니 최초이겠지요-뭐[]
...어쨌든 갖고 있는 그림 중 최초의 PC 그림!!
6.어떤식의 색칠을 메인으로 하시나요?(프로그램 혹은 기법)
...우와...발전없어TㅂT)a
포토샵에서 두톤의 셀식과 그라데이션을 깔아주는 색칠법구사!!
가끔은 필요에 따라 색선을 넣어 붓터치의 효과를 내볼려고
나름 노력은 해봅니다만. 필압이 조정되지 않는 마우스론
결국 한계라는 게 있는 것 같...죄송합니다.능력부족입니다[...]
7.그림의 센스나 어떤점이든 상관없이 본받고 싶은
존경하는 분이 계신가요?
당연히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헤아릴수가 없네요orz;;;
굵은 선위로 셀식을 구사하는 저로써는 가느다란 선과 부드러운
수채화 느낌을 나타내는 분들이 굉장히 부럽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투명한 수채화가 아니라 셀식처럼 보이면서도 적당히 무거운
수채화툴의 느낌을 가진 그림들이 너무나도 부럽고 질투나요!!<-
......그 예로!! 재판된 완전판 봉신연의 표지같은 그림!!!
8.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자신의 그림에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가요?
절대로 없습니다!!![...]
옛날이 그립달까요...그래도 옛날엔 못 그렸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어도 그래도 제 그림에 나름 애착을 가졌는데
지금은 애착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뚝-떨어져서 보이질않고...
9.그럼, 다음항목에 맞아떨어지는 분의 이름을
5명 적어서 그 사람에게 돌립시다.
음...이 문답을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문답을
안하신걸로 추정되는 스토커용으로 링크걸어둔 분들중에서
개인적으로 뽑아보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 적어둔 닉네임이니까 혹 보더라도 꼭 안하셔도 되요♬
●귀여운 그림… 믹님
●근사한 그림… 달시야님
●깨끗한 그림… 훗키님
●따뜻한 그림… 유실장님
●시원한 그림… 다구님
●부드러운 그림… 햄님
# by | 2007/12/10 19:49 | 감상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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